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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보통의 어느날을 위해
2015-02-12 00:09:05
2월 16일 오전 10시~~
네스홈
늘어진 오후의 나른함을 뒤로한 채
여전히 바지런을 떨어야하는 초콤 나이먹은 여자사람들~~^^
한낮의 마른 햇볕에 빨래는 보송보송 기분좋은 아우성...
그래 간다, 가~~ 내가 간다~~!!!
이왕 해야하는 집안살림~~
어여쁜 앞치마 입구서 경쾌하게 룰루랄라~~^^
일이렇게 이쁜 빨래만 있음 매일 해두 즐거울터인뎀...ㅠㅠ
이웃집 그녀와 함께라면 보통의 날날이 초큼은 유쾌해질 듯~~
이담에 세월이 흘러흘러 백발의 고운 할머니가 되는 그 어느날
꿈처럼 느껴질 아주 특별한 보통의 젊은 나날들~~^^
아~~ 좋다~~ ^^
다음주 월요일, 네스홈에서 선보일
감각적인 핸드드로잉 컷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참,참, 메인으로 사용한 솔리드는
네스홈의
The soap linen,
달달 Solid_Steel Gray li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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