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패턴 마지막 씨지엠이에요~

전장들 고민하다 놓쳐서 후회하셨다면 요 씨지엠 초이스하심 될 것 같아요~ ^^

게다가 플러스 패턴들까지 함께 할 수 있어 우리들 욕구 충족시키기에 더할나위없네요~ ㅋ

지난 주말부터 저희집 기온이 30도를 웃돌더니 급기야 월요일부터 31도의 연속이네요~ ㅜㅠ

에어컨없이 견뎌보자던 저희부부의 마음가짐이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 ㅋ

4일째 땀과 사투중입니다

덕분에 살이 2kg이나 빠졌어요~ ㅎㅎ

다요트 아닌 그 다요트의 비결은.. ㅋ

바로~ 얼음물.. ^^

근데 요즘같은 더운날씨에 얼음물을 먹다보면 흘러내리는 물기들에 참 야속해질때가 있어요~ ㅎㅎ

그럴때 필요한게 요 티매트가 아닌가 싶어요~ ㅋ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티매트..

씨지엠으로 만들어봤어요~

알로하 패턴은 전장보다 패턴이 더 큰것 같더라구요~

(좀 작게 나왔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그래서 티매트에서 살짝 제외되었어요 ^^;;;

미싱이 아닌 손바느질로 한땀한땀 재미나게 바느질했어요~

뒷지는 크라프트 무지~ 

파인애플 패턴은 골든볼과도 참 잘 어우러져요~

집에 있는 우드매트 엎어놓고 패턴 떴어요~

사이즈가 좀 큰게 아닌가 싶었는데 딱이네요~ ㅋ

한여름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듯 해요~ ^^

파라다이스 씨지엠 : 142cm폭 더솝린넨 밑지

7월 31일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