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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데이앤 나잇_설거지apron_"내배를부탁해"
2016-08-17 12:06:32
별일 없는데, 아무렇지 않은 것 같은데,
왠지 모를 우울함, 간절함에
속 터지고 답답할 뿐.
뭐 이리 하나하나가
다 복잡하게 느껴지는지....
그냥 요즘 감정 기복도 심하고
예민해진 것 같다.
by moci
nuno의 맘인지..moci의 맘인지..
moci님...간 밤에 내 맘 속에 들렀다가셨나부다
설거지 할 때 왜 배가 젖는지..
배 나온 나만 젖는지..
날씬한 너도 젖는지..
나온 배 때문에 왠지 모를 우울함
감정기복이 심해질 수 밖에 없으..
예민해질 수 밖에 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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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하탄 데이앤 나잇"은 1마 88cm인 린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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