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꽃들이 원단속에 가득 피었습니다.

야생화 꽃은  아기자기하면서 신비로운 꽃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저두 한때 야생화에 빠져 한동안 야생화 화원들을

참 많이도 들락거리기도 했답니다.

 

오밀조밀 소박해 보이지만 한번빠짐 헤어나기 힘들만큼 매력적이죠.

이런 마음이 있어서인지

이번 출시를 앞둔 "야생화 부케 패턴 코튼"이 참 사랑스럽습니다.

 

 

 

 

 

 

 

 

추운 겨울날 실내에서 입기에는 이런 두깨감의 베스트가 아주 실용적입니다.

그래서 요즘 자꾸 조끼를 만들게 되네요.

 

사랑스런 느낌의 야생화 부케 패턴에

보송보송한 인디핑크 덤블링으로 안감을 넣어주었습니다.

야생화 부케패턴과 인디핑크덤블링이  조화가 되어

 훨씬 러블리한 베스트가 완성됬어요.

 

 

 

 

 

 

 

 

 

 

 

 

 

 

 

 

 

 

1월 15일에 출시예정인 " 아이론 패브릭 스티커 " 로 라벨도 달아줘 보았습니다.

접착력이 너무 좋아 다리미로 꾹꾹 눌러주기만 하면

너무 잘 붙습니다. 올도 잘 안풀리구여~~

 

 

 

 

 

 

 

 

 

 

 

 

 

네스홈 : 야생화 부케패턴 코튼

코튼 100% (앨리스 밑지) / 147 * 90cm (1마)

1월 10일 금요일 오픈

 

 

- 라벨-

네스홈 : 패브릭 아이론 스티커(가제)

 1장 15cm x 20~21cm , 아이콘 5cm x 3.4cm(사이즈)

 1월 15일 수요일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