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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E's Easy sewing- 꿈을 향해 오늘도 한 발 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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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린넨레이온-네이비]4게절팬츠 (0/2) 린넨 + 레이온 시원한 감촉의 네이비 원단.보자 마자 딱 '바지다~' 했지요.생각한 그대로 바지가 되었습니다.바지 만들겠다고 2마반 신청했는데생각보다 폭이 커서 원단을 식서로 반을 접어도앞판과 뒷판이 한번...	GomE의 이지쏘잉	2016-06-13	373
-1	[런던날씨, 비옴]크로스백 이 원단 이름이 "런던날씨, 비옴"이래요.참 재밌고 감각있는 이름같아요.디자인도 이름만큼이나 감각있어요.작은 물방울 무늬에 우산쓴 중년 남성과, 여성.어찌 재단을 하다보니 남성분만 섭외가 되어 참으로 아...	GomE의 이지쏘잉	2016-05-31	396
-2	[네스홈]배탈 안나~ 블랭킷 (0/1) 저는 더블거즈를 참 좋아해요.도톰하면서도 보드라운 감촉이 넘넘 사랑스럽거든요.게다가 세탁후 쪼글거리는 느낌이란~ 옷 만들기엔 다루기가 조금 어려운 원단이지만테두리만 박아 가벼운 블랭킷으로 사용하기엔...	GomE의 이지쏘잉	2016-05-29	411
-3	[차콜슬러브인견]찰랑찰랑 잠옷 저녁마다 아들 녀석과의 싸움.샤워하고 나오는 아들 녀석은 잠옷이 없다며 투덜투덜.내복 바지는 너무 덥다며 궁시렁 궁시렁.마른 몸매로 살아오던 아이가 어느날 부터인지 살이 포동포동 오르기 시작.늘 ...	GomE의 이지쏘잉	2016-05-16	323
-4	[라벤더 퍼퓸]별이 빛나는 밤에 몰랐습니다.이 원단이 옥스포드라는 걸.ㅠㅠ바이오워싱이 되어 있어 부드러운 감촉이 옷을 만들기에도 괜찮더라구요.봄인가~~ 했는데 벌써 여름.옷장에 옷을 점검해 보니 잘때 옷이 별로 없어요. 배...	GomE의 이지쏘잉	2016-05-12	340
-5	[소이크리머 이중지]간결핏 튜닉 주말 잘 보내셨어요?월요일은 언제나 무기력과 두통으로 하루를 열게 되는 것 같아요.주말을 너무 즐긴 탓일까?뒤통수가 띵 한거있죠~주말 전 예쁜 이중지를 받았어요.옷을 제작하려고 넉넉히 주문했는...	GomE의 이지쏘잉	2016-05-09	419
-6	[코지룸]빅백 이 원단은 사실 작품을 만들면 예쁘겠다...싶어서 신청한 것은 아니에요.그림에 있는 가구랑 소품들이 딱 제 스타일이에서그냥 갖고 싶었답니다.ㅎㅎㅎ가위를 대고 싶지 않았지만 그냥 걸고 사진을 찍을 ...	GomE의 이지쏘잉	2016-05-03	498
-7	[플로랄왈츠]세일러 원피스 색감이 너무 예쁜 네스홈 원단 플로랄 왈츠.색감도 예쁘지만 바이오 워싱의 엄청남 촉감.보들보들 느낌이 기존의 린넨을 생각하면 큰일나요~귀찮은 워싱을 하지 않아도 된다하니 이보다 좋을소냐~~2마만 신...	GomE의 이지쏘잉	2016-04-28	407
-8	[풍기인견]시원베개 지난번 때타올로 출시 되었던 풍기인견이수세미 시리즈로 출시 되었어요.그림도 아기자기 주방 분위기로.파, 양파, 올리브?블루베리?, 콩..그러나...저는 주방소품 안 만들고 아토피 아들녀석 베개커버로 ...	GomE의 이지쏘잉	2016-03-24	806
-9	[펜타곤 페이퍼 데코]진짜3분 원단만드는 네스홈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페이퍼 데코.만들기 쉽고 활용도와 디자인이 예쁜.포장지에 새겨진 문구가 눈에 들어 온다.'3분 이내에 제작 가능한 ....'"엥??? 3분??"의심이 덕지덕지 붙은 ...	GomE의 이지쏘잉	2016-03-22	307
-10	[바란스 컷트지]장미축제 에이프런 어떤이는 장미향은 머리 아프다며 싫어 하기도 해요.하지만 전 장미향이 그렇게 좋더라구요.방향제도 장미향 듬뿍한 것이 있으면 좋겠어요.워낙에 많은 종류의 향이 넘쳐 나도 고등학교 다닐때도깨비 그림 ...	GomE의 이지쏘잉	2016-03-14	768
-11	[잎새 리빙컷트지]육각형 가방 MD님~ 보여주신 샘플 사진에 있는 가방을 만들고 싶었는데 이런 모습이 되어 버렸네요. 재료 부족으로 생긴 참사였어요.ㅎㅎ 왕아일렛이 없었거덩요~ㅠㅠ &nb...	GomE의 이지쏘잉	2016-03-10	536
-12	쁘띠자수 패키지[다이어리] 한때자수에 심취한 적이 있었지. 하루종일 고개 숙이고 한땀의 바늘에 목숨걸던 때가 있었다우. 네스홈에서 온 쁘띠자수 패키지.나의 자수 의지를 활활 불태워 주었으니... 아침부터 ...	GomE의 이지쏘잉	2016-02-19	571
-13	[네스홈]FOOT RUG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이 만든 러그를 써 보았네.뽕실 뽕실 보슬보슬 참으로 따뜻했네.내가 만든 러그.예쁜긴 하나 때 타는게 보기 싫었네.빨아도 깨끗해 지지 않고담가도 신통치 않고삻았더니 그림이...	GomE의 이지쏘잉	2016-02-18	281
-14	[플라워 씨지엠]따땃한 궁딩이 전장 달력의 6가지 꽃이 왕 그림으로 태어난 Flower Bouquet Sixieme 6 in 1가방 만들려고 신청했으나 보는 순간"넌 방석이야"했습니다.저희집 의자 방석이랑 꽃 사이즈도 딱 맞고꼬질한 방석에 꽃 커버 씌...	GomE의 이지쏘잉	2016-02-04	792
-15	[굴리굴리]달빛 에이프런 (0/2) 귀요미 원생이 얼굴에 가위를 대고 싶지 않아직사각형 그대로 작업을 하려 했지만너무 식상한 생각이 들어 조심조심 얼굴 피해 재단을 했습니다.귀여운 발이 잘리는 것도 아까워요.흑..오늘은 노랑이 원단이 ...	GomE의 이지쏘잉	2016-01-29	475
-16	[때타올]때타월도 개성있게... 이런이런...세상에...때타월은 모두 분홍, 노랑, 초록의 몸뚱이에까만줄 두세개 그려져 있는 줄 알았는데이리도 예쁜 원단이 때타월이라니..깜놀.게다가 아프지도 않다네요.얼굴을 살살 문질러 필러를 해도...	GomE의 이지쏘잉	2016-01-05	773
-17	수고하셨소. 내년에 봅시다. 2015년은 개인적으로 제겐 참 넘기기 힘든 한해였네요. 몸도 아프고, 고민거리도 많았고... 하지만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서운한 마음이 쬐끔 들어요. 내일이면...나이 한살 더 먹어 마흔...	GomE의 이지쏘잉	2015-12-31	244
-18	[동백꽃]촌빨 날리는 셔츠 저는 말입니다.동백꽃을 엄청나게 무진장 좋아합니다.이유는 모르겠고...그 홑겹의 빨강 꽃잎과 노란 꽃술의 조화가 마음에 들어요.반딱이는 두꺼운 잎사귀도 좋구요.그냥...보고 있으면 마음을 홀딱 빼앗길 ...	GomE의 이지쏘잉	2015-12-18	583
-19	[덤블링]오래 입을 수 있도록 내피 만들기 (0/1) 좋아하는 니트에 내피를 만들어 주기로 했다. 몸판의 길이 둘레, 진동을 재고 후드도 대충 그려 달아 주었다.전부...대충대충이다.겉옷보다 작지만 않으면 될꺼다..생각했기 때문.니트가디건 중간중간에...	GomE의 이지쏘잉	2015-12-11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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