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자연의 느낌을 닮은
원단을 보면 맘이 막 설레고 그럽니다.

풀과 나무 사람 제주의 특징을
너무나 자연스런 터치로 표현이
되어진 따뜻한 원단입니다.

끄적끄적 대충 그린듯한
느낌이 그 자연스러움을 한껏
살려주는 사랑스런 원단입니다.

그런 자연스러움을 모두 담아
소녀의 튜닉을 만들었습니다.

린넨지와 참 잘어우러집니다.

따뜻한 봄날 제주의 햇살아래
웃고 있는 소녀가 생각이 나네요.





























































제주인 콜라보 (앨리스코튼30수 정도 4종류의 커트지)

2015.01.16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