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이 고혹적인 꽃무늬 패턴
원단입니다.

녹색과 자주색이 참 예쁩니다.

좀 넉넉히 가지고 침구류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지는 원단입니다.

배색은 핑크계열이 이쁠거 같아요.

 이번 작업은 블랭킷을 만들었는데요~

아쉽게도 아무리 뒤져도 딱 어울리는
핑크 계열 원단이 없어
배색 하지 못했네요.

패치의 기본의미를 되세기면
남은 자투리 원단들을 뒤적여

패치해보았습니다.

커플 블랭킷이니 나머지 하나는
원단의 그느낌을 그대로 살려서
만들었습니다.

소풍가면 남편과 하나씩 덮어주어야겠어요.





















































































Line the route flower 린넨

2015.01.05  open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