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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our O'clock) 빈티지블루 자루앞치마
2014-09-17 12:54:43
이번 작업의 앞치마는
자루처럼 통자입니다.~
훌러덩 입고 벗기 수월한
그래서 작업복 처럼
편안한 앞치마 입니다.
원단의 블루는
블루지만 가을의 느낌이
나네요. 살짝 낡은듯한
느낌도 들고요~
요놈 만들고 사진찍고
지금도 입고 있는데
넘넘 편하고 쓸모가 많네요.
집에서 옷처럼 입고 있기에도
좋은 앞치마입니다.
가을빈티지2탄 A Four O'clock
2014.09.19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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