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엔틱해질거야.

 

앙증사이즈 내맘대로 거울이예요.

보자마자.. 이거 완전 엔틱하잖어!!!

 

블랙에 스티지 놓으면 넘 이쁘겠다...

스티치는 제 실력이 불안해서..

패브릭스티커로 앤틱한 거울 완성했습니다. ㅋ

 

 

 

 

 

 

 

 

 

 

 

 

 

똑. 딱.

여닫는 느낌또한 좋습니다 좋아요.

 

 

 

 

 

 

 

 

 

 

 

 

너를 어쩜 좋으니.

이쁜 파우치에서 살포시 꺼내서 거울 함 봐주면....

시선집중 좀 되겟습니다.

 

 

 

 

 

 

 

 

 

 

바닥의 장미문양 또한 좋습니다.

빈티지 양은느낌도 넘 좋구요..

네스홈 멋져부러요!

 

 

 

 

 

 

 

 

 

 

 

 

 

이쁜 거울에

내 얼굴은 비춰보기가 ....안습입니다.

 

 

 

 

 

 

 

 

 

 

 

대리만족.. 이쁜 얼굴이 살며시 보여지면 좋으련만.

영락없이 딸램 거울 될 듯 싶습니다.

 

 

 

 

 

 

 

과정샷 올려볼게요~

 

 

 

 

원하는 패브릭스티커를 오려서

천 위에 올리고, 그 위에 한꺼풀 천을 더 덮어서 다리미로 2,30여초 눌러주면.

 

 

 

 

 

 

 

 

 

 

대고 그린 원의 크기보다 5~7mm정도 더 크게 오려냅니다.

여유분엔 가위집을 넣어서 주름을 방지합니다. 딱풀로 부치면 딱 잘 붙어요!

글루건으로 고정.

튀어나온 글루건은 커터칼로 잘라내면 끝.

 

 

 

 

 

 

 

 

 

 

 

넘 이뻐요. 선물용으로 마구 만들어주고 싶다는..

 

 

 

 

diy 손거울은

9/11(수) 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