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2013-12-01 15:50:44 | ***.***.***.*** |

밝은 사진으로 보니.. 루시님 집 너무 깔끔합니다.
어두운 색체의 사진으로 봐서 그런지.. 색다른대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사진 부탁드려요~ ^^*

  유소연 2013-12-03 16:51:49 | ***.***.***.*** |

지켜봐 주셔서 감사드려요 정희님^^
앞으로도 네스홈에서 좋은 느낌으로 만나뵙길 바래요~

김란조 2013-12-02 11:56:03 | ***.***.***.*** |

집이 너무 화사하고 예뻐요~ 아, 저도 집안을 좀 바꿔볼까 .. 했었는데
막상 하려니 .. 막막 ~ 하더라구요 어떻게해야할지 ... 내년에는 용기내서 한번 해 봐야겠네요 ^^

  유소연 2013-12-03 16:52:29 | ***.***.***.*** |

하나씩 바꿔나가보셔요^^ 화이팅입니다.

이혜주 2013-12-02 11:58:19 | ***.***.***.*** |

따뜻한것 같아서 좋아요..사진 찍으면 너무 예쁘게 나올꺼 같네요!!
직접 DIY하시고 부럽네요, 앞으로 기대! 되요~

  유소연 2013-12-03 16:52:57 | ***.***.***.*** |

제가 그맛에 이걸 놓을 수가 없나봐요 ㅎㅎ
감사합니다 헤주님^^

최혜진 2013-12-02 12:01:54 | ***.***.***.*** |

안그래도 작품사진 올라온것보고 .. 아~ 느낌있다 했었는데, 혹시 사진효과준건가??? 이랬거든요~
지금보니까 아닌것 같아요, 집 자체에 그런 느낌이 있다고해야하나? 예뻐요 예뻐! 최고최고!

  유소연 2013-12-03 16:53:31 | ***.***.***.*** |

보통은.. 후보정은 기본이랍니다 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혜진님~^^

심숙경 2013-12-02 12:29:05 | ***.***.***.*** |

따뜻한 루시님집 정말 최고~~~~
평소 감성돋는 사진을 보고 넘 이뻐서 항상 응원하며 보고 있는 팬이예요~~~~
이쁜 작ㅇㅂ 많이 해서 보여주세요~~화이팅~~!!

  유소연 2013-12-03 16:54:37 | ***.***.***.*** |

아웅.. 감사할 따름이네요^^
사랑합니다~~~ㅎㅎㅎ

권순애 2013-12-02 13:13:14 | ***.***.***.*** |

따뜻한 감성이 뚝뚝 ..
저도 곧 이사 가는데 이런 따뜻한 분위기로 꾸미고 싶어졌어요^^

  유소연 2013-12-03 16:55:21 | ***.***.***.*** |

기대와 걱정 반반이시겠어요.
이쁜집 나오길 응원할게요^^

강호정 2013-12-02 21:39:49 | ***.***.***.*** |

역시 멋진 루시님댁입니다.
블로그에서 자주보는 이웃인데
이곳에서 뵈니 더욱더 반갑습니다.
늘 열정이 많은 그녀..
늘 응원합니다.

  유소연 2013-12-03 16:56:14 | ***.***.***.*** |

블로그이웃분이라 더 반갑습니다 ㅎㅎ
감사한 마음 한가득이예요~^^

김경숙 2013-12-03 17:47:27 | ***.***.***.*** |

루시님이시다!!!
집이 너무 예뻐요!! 만나뵙고싶었었는데!!^^ 집이 너무 예쁜거 같아요~~ 햇빛이 따사롭게 들어오니 더 예쁘고..
저도 저런집에서 살고싶네요..ㅜㅜ 부럽습니다....ㅎㅎ 저도 꾸미고싶은데 막상 시작할려니 겁부터나더라구요.. ㅎㅎ
저도 언젠가는 루시님처럼 집을 꼭 바꿔놓겠습니다!!! ㅎㅎ 항상 루시님 응원하고있으니 앞으로도 예쁘고멋진 작품들 부탁드릴꼐요!! 화이팅이에요~~~ ^^

티니맘 2013-12-04 01:36:17 | ***.***.***.*** |

하하
블로그에서 뵙는 거랑 또 느낌이 다르네요.
그 사이 진짜 바느질 스킬이 오오오...^^
뭐든 다 잘 하시는 루시님.^^*

강영주 2013-12-04 10:43:45 | ***.***.***.*** |

와~~여기 린네니아님들의 집들은 하나같이 다 곱네요~~부럽부럽~~ㅎㅎㅎ

최원석 2013-12-05 02:45:54 | ***.***.***.*** |

정말정말 멋지네요.
우리나라 맞나요~~~??

문경숙 2013-12-05 15:11:15 | ***.***.***.*** |

루시님 집 정말 짱짱!!
타일테이블도 따라하고 다다다 따라하고 싶어요^^(제가 누군지 아시겠나요? ㅋ)
따스한 햇살이 드는 거실과 집언 곳곳의 따뜻한 기운이 막 전해지는 것 같아요.
이런 집에서는 그냥 하루종일 바느질만 하고 싶을 것 같아요~^^ 너어무~ 포근해서요^^

최민숙 2013-12-05 18:07:35 | ***.***.***.*** |

꼼지락 꼼지락 만드는 재미가 정말 쏠쏠할거 같네요...저도 손이 근질근질 ㅎㅎㅎ

김화선 2013-12-07 10:11:27 | ***.***.***.*** |

전 언제 루시님처럼 될까요??? 무언가를 만들고 꾸미는건 정말 너무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일인것 같아요
집도 너무 포근해 보이고 따뜻해보여요....
저도 노력해야겠네요..^_____^멋지세요.....화이팅~!!!!

이현주 2013-12-09 11:56:21 | ***.***.***.*** |

포근한 감성이 묻어나는 하우스라는거 익히 알고 있어요~~~
^^

이유미 2013-12-11 02:53:59 | ***.***.***.*** |

루시야~~~!!!
축하해 축하해~~~^^
오랜만에 원단구경왔다가 늠늠 이쁘면서 익숙한 집이 보인다했더니
루시네 집이였네 그랴~~~^^
블로그에서만 보다가 네스홈에서 보니까 또 색다르네~~~^^

박진숙 2013-12-17 08:34:57 | ***.***.***.*** |

너무 멋지고 따뜻해보이는 집 잘 보고 갑니다. 사진 내내 감탄이었어요.

강유진 2013-12-26 10:25:20 | ***.***.***.*** |

우와진짜 너무 이뻐요 ㅜㅜ 저는 언제쯤 이렇게 이쁜집으로 꾸밀지 ㅎㅎ 저기 맨위에 첫번째사진에 커튼 정보알수있을까요?

이지은 2013-12-30 11:32:12 | ***.***.***.*** |

깔끔하고 예쁜 작업실 잘 보고갑니다^^
다 예쁘네요^^

최경선 2014-01-06 15:36:41 | ***.***.***.*** |

아공 보는 내내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넘 사랑스럽고 정성이 가득한 집이네요.

박현선 2014-06-01 17:56:45 | ***.***.***.*** |

세상에 이런 집이 있군요. 너무 아름답네요.....

이수민 2014-08-06 17:55:47 | ***.***.***.*** |

살아보고 싶은 집이네요. 볕이 드니 분위기가 살고, 구석구석 주인의 손길이 더 돋보입니다.
멋진 집 보여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