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ㅣ8월 핸드메이드 하우스 - 콩콩님 - (0/14) Hot

2013-08-01 08: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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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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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

권정현 2013-08-01 10:29:01 | ***.***.***.*** |

그져 부러움입니다^*^ 땅으로 내려가기를 꿈꾸고 있어요.언젠간되겠죠? 행복하이소 안정감이느껴지니 더 좋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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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호 2013-08-01 12:15:13 | ***.***.***.*** |

자연속에서 자연스럽게..그렇게 살아가는 콩콩님의 모습이 제 마음 깊이 까지 짠.....감동을 주네요..^^
저도 언젠가는 갑갑한 회사생활에서 벗어나 콩콩님 처럼 살아가고픈 1인입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그 모습 네스홈과도 참 많이 닮아 있네요...네스홈 화이팅!콩콩님도 화이팅!
가을에 나오는 에세이 너무도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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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2013-08-01 12:27:32 | ***.***.***.*** |

저도 지인인 '림'이 이천에 공방이 있어서 카스로 자주 사진을 보고 있는데요.
저도 도예과를 나와서 인지 당장 달려가서 샵도 둘러보고 싶네요.
너무 아름답게 사시는 모습에 부러움이 불끈거리네요.
도예가 남편과 전원 생활... 정말 꿈만같아요...
솜씨 좋으신 부부께서.. 알콩달콩 사시니.. 평생 마음이 부자이실듯 해요..
늘 작품 보고 영감 얻는데.. 하우스까지 둘러보니 이웃집 친구 같아 흐믓합니다.
저도 흙쟁이 남편을 만날것을... 회사원을 만나.. 아파트에 거주하며 한스럽게 다른분들을
기웃거리기만..하고 사니.. 아무튼 멋진 집과 작품.. 멋진 도예가 신랑분 까지.. 부러워 하다 갑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하우스.. 건강한 여름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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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2013-08-01 13:15:00 | ***.***.***.*** |

제 마음 속 유토피아를 현실에서 사시는 군요.
집이며, 직접 찍은 사진들과 직접 만드신 물건들에 감탄이 절로 나네요.
가마가 텅빈 날도 기회가 되면 꼭 한 번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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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희 2013-08-01 20:50:45 | ***.***.***.*** |


첨,,,
콩콩님을 알고,
눈시울이 붉어 졌어여,,
전율과 ,,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네
바느질 좋아하고,이쁜것 담기 좋아하고,만들고,
,,
하는 분들,,,그중에
온전한,
핸드메이드의 교과서,,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작업하나하나,,
그 생명력을 불어 넣는,,콩콩님~~
손으로 담아내는,,,그 정겨움 하나하나,,
실 한올,,,헛트로 보이는것이 하나없는
궂이 꾸미지 않아도,
다~보이고,,
알것 같고,
그리고,,
아~~ 하고,,
긍정할수 밖에 없는
그분의 한땀한땀,,
먼~~훗날,,
그분의 그 멋진,,삶의 고귀한 터에 들리거든,,
쏘~~옥 뵙고 싶습니다..
나의 롤 모델,,콩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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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옥 2013-08-03 19:55:29 | ***.***.***.*** |

무더운 여름 콩콩님 잘지내시죠? 집이넘 예쁘네요 한번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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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영 2013-08-07 15:34:47 | ***.***.***.*** |

네스홈 7주년 기념 핸드메이드 하우스가 콩콩님 댁이라니 ^____^
더 기쁘고 반가운 기사에 절로 웃음이나는 오후입니다.

하나 하나 손길 닿지 않은 곳이 없는 공간의 매력. 정말 예쁘고 보기만해도 정겹습니다.
물건이든 원단이든 누구에의해 어떻게 새로운 숨결을 얻게 되는가 하는 생각이 절로드는 인터뷰네요~
그렇게 만들어가는 공간의 마리아쥬가 참 돋보이는 핸드메이드 하우스.
넘 넘 예뻐요!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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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화 2013-08-07 16:16:57 | ***.***.***.*** |

자연 그대로 그 느낌이 넘 넘 조으네요
곧 나올 에세이집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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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주 2013-08-08 13:56:45 | ***.***.***.*** |

와....정말 감탄이 절로 나네요.
어느 곳 하나 소홀하게 다뤄지지 않은 공간들이 인상적이구요.
시골생화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신다는 것 만으로..너무 부러운 삶을 사시는 것 같아요.
저도 늦었지만 노력해서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좋은 일도 하며, 콩콩님 댁 처럼 아름다운 공간도 갖어 보길 꿈 꾸어봅니다.
콩콩님 가족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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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성 2013-08-18 21:23:23 | ***.***.***.*** |

콩콩님 블로그에서 알게 된 네스홈...

전공하지 않아서 더 많이 자유롭게 즐길수 있음에 덩달아 힘이나고,
콩콩님을 기억하게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가득 합니다.

에세이집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그속에 평범한 콩콩님 마음이 꼭 담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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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2013-08-19 11:56:52 | ***.***.***.*** |

여유로움이 너무나 부럽네요 전 이천에서 가까운 평택에 있답니다.
평택도 시골이라면 시골이지만 사는곳은 도시에 가까워서 이런 여유를 느끼고 살수는 없어요
출퇴근길에 논밭이 있어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곤 있지만 그래도 콩콩님이 너무나 부럽네요 ㅎㅎ
날도 더운데 건강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이천에 가면 놀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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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영 2013-08-21 08:54:27 | ***.***.***.*** |

콩콩님 반가워요^^ 저는 책으로 늘 보는데 이번에도 새 책이 나온다니 기대가 되요 농가 생활이라 정말 읽어 보고 싶네요^^ 자연과 함께 숨쉬고 가족과 행복한 나날들~~ 저도 꿈꿔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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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2013-08-26 00:07:42 | ***.***.***.*** |

아~~~ 부러운 삶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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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점옥 2013-09-02 00:37:22 | ***.***.***.*** |

아름다운 삶이 그대로 느껴지는
콩콩씨 님의 일상들을 이렇게 사진으로 뵈니 너무 반갑고 좋아요~~...
앞으로도 쭉~~~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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