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ㅣ6월 핸드메이드 하우스 - 프리지아향기 - (0/46) Hot

2013-05-31 18: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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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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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홈 린네니아인 그녀
집안에 어떤 다양한 작품들이 숨어 있을까요? 눈크게뜨고 찾아보세요~^^
컴퓨터 성능 및 인터넷 속도에 따라 버퍼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댓글 : 46

박정희 2013-05-31 19:31:39 | ***.***.***.*** |

안보여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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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2013-06-01 09:15:56 | ***.***.***.*** |

와 보인다...
프리지아향기님은 가족의 사랑이 듬뿍담긴 작품을 많이 만드시는것 같아서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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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미 2013-06-04 23:08:53 | ***.***.***.*** |

정희님 다시 찾아오시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위엣 분과 같은 정희님 맞으시죠? ㅎㅎ

제 손끝에서 나온 것들로 인해 가족들이 더 행복했으면...하는 바람이 있는데
정희님이 바로 알아봐주신 것 같아서 기분이 참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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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주 2013-06-02 12:10:35 | ***.***.***.*** |

와~ 프리지아 향기님...집 이뻐요^^ 블로그도 들어가봣는데 집안을 잘 꾸미신거 깉아요~
저도 신혼집... 이쁘게 꾸미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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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미 2013-06-04 23:11:11 | ***.***.***.*** |

혜주님~~블로그까지 와주시고 감사합니다 ^^

핸드메이더 혜주님의 신혼집은 깨소금 팍팍!!
알콩달콩 더 아름답게 꾸며질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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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2013-06-03 08:34:18 | ***.***.***.*** |

바느질뿐만아니라 .. 손뜨개까지 ..!! 대단하세요~!
집안 곳곳 아기자기한 작품들이 많이 보이네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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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미 2013-06-04 23:12:15 | ***.***.***.*** |

막 바느질에 막 뜨개질이지만
이쁘게 봐주시는 혜진님 덕분에 기분이 막 막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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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희진 2013-06-03 13:18:57 | ***.***.***.*** |

반짝반짝!! 프향님 댁은 언제나 빛이 납니다요~ 부지런하고 센스 넘치는 백만점짜리 엄마의 모습이에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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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미 2013-06-04 23:14:32 | ***.***.***.*** |

이히히히!! 우리 희지니님~~
치울때만 반짝한다는거~~!
그 반짝이 반짝하고 사라진다는게 불편한 진실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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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2013-06-03 14:09:15 | ***.***.***.*** |

꼬맹이 눈웃음이 너무 매력적인거 있죠~ 아~ 너무 사랑스러워!!
프리지아 향기님이 직접 만드신 손뜨개 작품 너무 갖고싶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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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미 2013-06-04 23:16:50 | ***.***.***.*** |

눈웃음과 애교 그리고 까칠한 상남자, 반전의 묘미가 있는 꼬맹이에요 ㅎㅎㅎ
막 뜨개질인데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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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조 2013-06-04 09:58:36 | ***.***.***.*** |

오호...역쉬나 작업실 너무 부럽네요..전 거실 한켠에서 쪼그리고 미싱돌리는데 ....ㅠㅠ
ㅎㅎ 꼬맹이도 넘 귀엽고....군데군데 작은 소품들이며 작품사진들에서 보던 그대로 집이 넘 깔끔하네요....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많이 할께요....저도 초보인데 프리지아향기님 글읽고 용기를 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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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미 2013-06-04 23:19:01 | ***.***.***.*** |

감사합니다 란조님~~^^
사실 치울 때만 반짝 깔끔한게 흠이에요 ㅎㅎ
저로 인해 용기를 내보신다는 말이 더욱 기분 좋네요! 우리 핸드메이더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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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2013-06-04 11:01:36 | ***.***.***.*** |

오!!! 저는.. 미싱을 아직 구입하지 못해서, 손바느질로 간단한 파우치 만들고 있어요~
미싱을 사기에는 아직 실력이 부족하고 ㅠㅠ 아, 그런데 역시 바느질은 미싱이 최고인거 같아요! 손바느질로 하면 금방끝낼것도
한참되야 끝내더라구요 ..;;; 아직 속도가 느려서 그런가? ㅠㅠ 저도 빨리 바느질 실력이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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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미 2013-06-04 23:25:40 | ***.***.***.*** |

미싱으로 드르륵 박는 것도 좋지만
손바느질은 느려도 그 맛이 있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기계보다도 더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도 있고,
한땀한땀 느리게 완성한 후의 성취도도 더 높고요.

그래서 저도 빨리 직선으로 박아야할 때 외에, 즐거운 바느질을 할 때는 손바느질을 하곤해요.
지현님도 점점 더 그 재미를 느끼실 것 같은데요~~^^
지현님의 정성어린 핸드메이드 파우치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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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란조 2013-06-04 11:07:00 | ***.***.***.*** |

와~ 부러워요!!! >ㅁ<// 저는 요즘 한창 손으로 뭔가 만드는것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었어요~
그런데 그냥 하고 싶을때는 하면된다! 좋은말인것 같아요~ ㅎㅎ 두려워 하지 않고 저도 차근차근시작해야할꺼같아요!
집이 너무 이쁘고 아이도 너무 이뻐요~ 웃는모습이 개구장이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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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미 2013-06-04 23:31:41 | ***.***.***.*** |

네네! 란조님~~^^ 네스홈의 이 페이지에 있으신 란조님은 이미 시작의 반 이상을 하고 계신 걸거에요^^
그런데 란조님 위의 이란조님과 성함이 같으시네요.
같은 관심사를 갖으신 같은 이름의 두분, 참 신기하고 좋은 인연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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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2013-06-05 00:08:22 | ***.***.***.*** |

앙... 제가 꿈꾸는 집이네요..훗훗
우선은 정리정돈으로 시작을 해야겠지요..ㅋㅋ
딱필요한 살림만 유지하고 산다는게 힘드는것같아요..
애들핑계대면서 바느질을 미루고미루곤했는데..
아..지금 급 바느질이 하고프네요...
집이 넘 아름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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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미 2013-06-07 16:55:45 | ***.***.***.*** |

감사합니다 경화님~^^
저도 필요한 만큼만 가지고 사는게 참 어려운거 같더라고요.
아이 짐도 산더미고, 제 소잉 용품도 그렇고요 ㅎㅎ
수납, 인테리어의 시작이 비우기라는데 참 쉽지가 않아요. 그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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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계선 2013-06-05 10:25:56 | ***.***.***.*** |

대학때 사진동아리 활동을 해서 필름카메라를 가지고 계시다는 점~
남자친구가 생일선물로 미싱을 선물해 줬다는 점~ 까지는 저와 같으시네요! ㅋ

저도 얼른 시집가서 저런 집, 저런 '엄마방' 가지고 싶은데 ㅠㅠ 제 뜻대로 되지 않더라구요~

너무 멋져요 프리지아 향기님의 집! ㅎㅎ

앞으로도 예쁜 작품 기대할게요~ 늘 수줍게 눈팅만 하다 용기내어 댓글 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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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미 2013-06-07 17:09:34 | ***.***.***.*** |

와우! 계선님 저와 취향이 많이 비슷하실거 같아요^^
온라인이긴하지만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마음 통하는 친구를 만난거 같아 참 기분이 좋습니다~^^
계선님의 미래의 엄마방도 기대되네요. 계선님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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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라 2013-06-05 11:09:48 | ***.***.***.*** |

원피스 모델이 아들이었다니.. 너무 귀엽네요~ ㅎㅎ
작품들도 너무 예쁘고 이런 아이디어가 왜 제머릿속만 비켜 가는지..ㅋ
프리지아 향기님 작품 볼때 마다
아! 나도 이 천 있는데 .. 나도 이렇게 만들껄~~~ 한답니다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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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미 2013-06-07 17:11:26 | ***.***.***.*** |

예전엔 제 스스로 꽃도 들고와서 포즈도 취해주고 하더니
이젠 컸다고 원피스 모델을 안해주네요 ㅎㅎ

저도 다른 분들 작품보곤 나도 이 천 있는데 왜 이 생각을 못했을까? 한답니다~~ ㅎㅎ
같은 천으로 달리 만든 작품을 구경하는 것도 핸드메이드의 재미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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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2013-06-06 10:38:25 | ***.***.***.*** |

프.향님~~바늘땀이에요~~
블로그에서 보던 모습을 네스홈에서 보니 같은 공간도 특별하고 색다르게 느껴져요~~^^
핸드메이드하우스를 소개하는데 핸드메이더인 프.향님을 더 잘 알게된 것 같아 좋고
멋진 생각과 꿈이 있는 공간을 알게되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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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미 2013-06-07 17:13:30 | ***.***.***.*** |

앗! 바늘땀님~~! 여기서 뵈니 더 반가운걸요~^^

집 치우고 사진찍는 것보다 나를 어떻게 들어내나~~하고 인터뷰하는게 더 걱정이었는데
저를 더 잘 알게 되신 것 같다고 하시니 핸드메이드 하우스 촬영하길 잘했다 싶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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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화 2013-06-07 08:43:07 | ***.***.***.*** |

프리지아 향기님.. 그때 프리마켓 행사에서 잠깐 뵈었지만..ㅋㅋ 그때 뵜었다고 좀 더 칭근한 느낌이 드네요..^^
사진으로나마 구석구석 집구경 너무 잘햇구요.. 메인사진의 파란문이 늘~ 부러웠다지요..^^
예쁜 집에 역시 패브릭 소품들은 더욱 생기를 주는건 맞는거 같아요..
놀러가고 싶네요..^^
샌드위치 금요일이라.. 마니들 월차를 내서 조용한 삼실에서..아침에 기분좋게 다녀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용..~ 담에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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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미 2013-06-07 17:15:19 | ***.***.***.*** |

혹시 쩡이님이신가요? 닉네임으로 나오지 않고 실명으로 나오니 맞으신가 헷갈리네요 ㅠㅠ
오늘 샌드위치라 많이들 월차 내고 놀러가신거 같아요~~
정화님도 불금!! 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다음엔 이름들어도 헷갈리지 않게 기~~일게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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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빈 2013-06-07 16:46:00 | ***.***.***.*** |

프리지아향기님~ 집 너무 예뻐요~ 소품하나하나 만드신 작품 하나하나가 다 탐이나요!
그리고 이제.. 치마나 원피스 모델이 사라지는 건가요? ㅜ 아쉽다고 하면 아드님이 싫어하겠죠? ㅋㅋ
앞으로도 계속해서 예쁜 작품 많이 보여주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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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미 2013-06-07 17:18:27 | ***.***.***.***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혜빈님~~^^
이모들이 꼬맹이 착샷 기대하고 있다고 감언이설로 꾀어볼께요~~ㅎㅎ
아들만 있는데도 왜케 여자 아이들 옷만 만들고 싶은걸지 말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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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2013-06-09 07:26:39 | ***.***.***.*** |

그 또래의 아들을 키우며 느끼시는 소소한 감정과..취향이 닮은 분을 보는.것은
거울에 비친 나를 보는듯한 연민과..애정...그리고 제가 못하는 뜨게질에 부러움이 덮혀ㅕ
도전 의지가 불끈 거립니다.
주말에 댁을 옅보며 이렇게 예쁜집을 가꾸려면 얼마나 바쁘고 수고스러우실까..대단하시다..참 애 많이 쓰셨다..싶네요.^_^♥
저는 사진강의 한과목 듣느라 여름방학내내 미친듯이 아르바이트해서 숭례문수입상가에서 중고 캐논 카메라를 들고 주변의 사물을
찍던 학창시절도 생각났고..저도 바느질을 마구잡이로 눈팅으로 배우고 내맘대로 바느질로
지금까지 만들어 선물하는 한 여자로써..비슷함에 친구같은 마음으로 몇자 적고 갑니다.
저도 몇년안에 자기 개발을 더 하면 린네ㅣ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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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2013-06-09 07:31:57 | ***.***.***.*** |

린네니아가 될수도 있을까요??^_^제 선물 받는 분들은 매번 지지해주시지만..
린네니아분들의 일상과 작품과 글솜씨를 보면 한없이 작아집니다.ㅎ
멋진 분을 보며 그 길을 따라 닮아가고 싶다는 상상을 마음껏 하게 해주신
프리지아향기님 ...감사합니다..그리고 응원합니다..
예쁜작품으로 많은 분들과 함께 린네니아의 길을 계속 이어가주세요..
저도 옷만드는것을 도전해 볼까합니다..언젠간 뜨게질도 배워보겠습니다..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늘 신선한 자극 부탁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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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미 2013-06-19 14:18:11 | ***.***.***.*** |

저도 사진 과목 듣느라 때마다 사진찍으러 다니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지은님과 비슷한 취미에 비슷한 학창시절을 보낸 것같아 괜히 흐뭇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비록 온라인 상이지만 이렇게 소통하는 사람을 만난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이지요~

지은임도 물론 충분히 린네니아가 되실 수 있어요!!
입발린 말 아니라 정말로요!!
저도 하는걸요~~

지은님의 솜씨도 마구 자랑해주시고 앞으로 뜨게질과 의류 도전도 지켜볼 수 있음 좋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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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연 2013-06-11 18:40:14 | ***.***.***.*** |

너무 멋집니다. 제가 꿈꾸는 그런 분위기의 집이네요^^
저의 작업실은 정리가 안되네요.ㅠ.ㅠㅋㅋㅋ점점 네스홈원단들로 쌓이기만...ㅠㅠ
아들 태어나면 저도 이렇게 만들어주고 엄마손 거쳐주고싶은데,,,
린네니아로 활동 오래오래 하시면서 의욕 팍팍 전달해주세요^^
전 뜨게 잘하시는분들 특히 부럽더라구요. 아무리 해도 안느는게 뜨게분야네요. 프리지아님께 배우고싶오요~ㅋㅋ
핸드메이드 하우스 덕분에 구경잘하고 의욕충만해, 행복해지네요~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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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미 2013-06-19 14:19:35 | ***.***.***.*** |

수연님 칭찬 감사합니다~~^^
그런데 치울 때만 그렇고...
지금 제 작업방도 난장판인걸요 ㅎㅎㅎㅎ
뭐 다들 그렇게 사는거죠. 난장판인 핑계를 그런식으로 위안 삼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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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민 2013-06-12 09:38:27 | ***.***.***.*** |

깔끔한 정리정돈에 따뜻한 인테리어~~~ 이쁜 소품이 곳곳에 있어서 가족들이 너무 행복하겠어요~~
지인들이 놀러온다고 할때마다 치우기 바쁘고 항상 인테리어를 꿈꾸지만 현실과는 거리가 먼 전데~~
저도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뭉클하게 만드시는데요???
지금부터 시작해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도전!!!!!!!!!!!!!!!!!!!!!!!!!!!!!!!!!!!!
알흠다우세요~~~^^* 배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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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미 2013-06-19 14:20:57 | ***.***.***.*** |

저도 누구 온다고 할 때나 열심히 치워요 ㅎㅎ
평상시에도 저 모습이라 생각하시면 아니아니 아니됩니다 ㅎㅎㅎㅎ
동민님의 도전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아자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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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영 2013-06-12 15:23:33 | ***.***.***.*** |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자연스레 채워진 따뜻한 공간.
핸드메이더들의 매력은 이런데서 두드러지는 것 같습니다.
샵이라고 하셔도 손색없을 정도로 하나 하나 손길 닿은 정성으로 예쁘게 꾸며놓으셨어요!

요즘 손뜨개나 코바늘에도 관심이 많아서 덜컥 책이랑 실부터 샀는데 알수 없는 기호들이 눈이 뱅뱅 @.@
프리지아향기님의 예쁜 앞치마들 보며 살림의 즐거움이 절로 생길 것 같은 디자인들이다 했었는데
이렇게 집 한 켠을 엿보고 나니... 왠지 그 즐거움이 묻어나는 듯해서 웃음이 납니다.

봄을 일깨우는 달콤하고 향기로운 프리지아 향기처럼 앞으로도 핸드메이드 하우스에서
예쁘고 좋은 작품들 선뵈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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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미 2013-06-19 14:23:34 | ***.***.***.*** |

감사합니다 보영님~^^

저도 처음에 코바늘 기초 도안보고 눈이 뱅글 뱅글 했던게 생각나네요^^
그림을 보고 따라하다가 성질나서 던져버리고, 다시 집어들고
그렇게 삼일넘게 기초만 째려봤던 것 같네요^^;

보영님 응원 받아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보영님도 성공하신 손뜨개 작품 구경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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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실 2013-06-14 21:02:37 | ***.***.***.*** |

프리지아 향기가 나는 작품들로 저도 힐링합니다!!!

사실 블로그 이웃인데, 여기엔 이제서야 눈 떴어요!!!!
^^~~~~~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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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미 2013-06-19 14:24:45 | ***.***.***.*** |

앗! 이웃 어느 분이실까 마구 마구 궁금해지네요~~^^

저로 인해 힐링이 되셨다니 제가 더 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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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유미 2013-06-16 13:10:23 | ***.***.***.*** |

요런 사랑스런 공간에서 살수있는 남편과 아드님이 부러울뿐이네요 ^^~
전 재능이 없다는 핑계로.. 미국에서 살면서 두딸 키우기도 벅차다는 핑계로...
요런저런 핑계로 시도조차 해보지 않았는데 꼭 한번쯤은 제 두딸들을 위해
이런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럽게 꾸며주고 싶네요~
멋진 작품들 덕분에 태교 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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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미 2013-06-19 14:26:22 | ***.***.***.*** |

제 덕분에 태교가 되셨다니 제가 더 감동이에요 유미님~~^^

저는 아들 밖에 없어 아쉬운데 딸들이라면 아기 자기 꾸며주는 맛이 더 나실것 같아요.
앞으로 유미님의 따님들을 위한 멋진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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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희 2013-06-21 00:26:10 | ***.***.***.*** |

네스홈에 와서 원단 사고 할 줄 아는 건 가장 기본 박음질뿐인 것 같아요.^^; 이제 초보 바느질하고 있으니까요..
근데.. 그나마 조금 끈기있게 할 수 있는 십자수 관련된 포스팅을 발견!!! 아이다를 사려고 보니 프리지아향기님의 블로그에 들어가 검색 시작했어요. 프랑스 자수책도 신기했고 - 바로 지름신이 오심- 아.. 내가 자신있게 할 수 있는 것을 네스홈에서 얻어가는구나 하는 그런 교집합을 찾아낸 것 같아 기쁩니다.
부러운 눈으로만 바라보다 저도 할 수 있는 것을 찾게 되어 기쁘구요... 프리지아 향기님의 작품들을 보면서 늘 신기함과 즐거움을 맛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하고 또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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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미 2013-06-28 13:22:42 | ***.***.***.*** |

저와 미희님간의 관심사의 교집합 같아 더욱 기분이 좋은걸요~^^
기운나는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미희님의 멋진 작품도 기대하고 있을께요~ 기회되면 제게도 마구 자랑해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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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숙 2013-06-27 12:10:34 | ***.***.***.*** |

못하는게 없는 프리지아향기님~
뜨개도 너무 이쁘고...
대문사진처럼 파란 문부터 시작해서...집안 곳곳에 프리지아향기님의 손길이 녹아들어..너무나 깨끗하고 예쁜 공간입니다.
항상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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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미 2013-06-28 13:24:07 | ***.***.***.*** |

아고~~ 못하는게 없다고 하시니 사실과 완전 달라
참으로 부끄럽기 짝이 없네요 ㅎㅎㅎ

다음에는 경숙님의 공간도 마구 기대하고 있겠사옵니다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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