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ㅣ5월 핸드메이드 하우스 - 쏘잉정 - (0/26) Hot

2013-04-30 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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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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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홈 직원인 그녀!
쏘잉정님의 멋진핸드메이드 실력처럼 피아노 연주실력도 대단하시네요~!
컴퓨터 성능 및 인터넷 속도에 따라 버퍼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댓글 : 26

김수연 2013-04-30 23:08:40 | ***.***.***.*** |

네스홈은 직원분들도 다들 능력자시군요. 정말 입이 떡 벌어집니다. 또하나의 저의 롤 모델이 나타나셨네요
멋진 작품, 예쁜 집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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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정 2013-05-03 12:39:57 | ***.***.***.*** |

안녕하세요 ^^ sewing 정 입니다 .
아~~쑥스럽네요 . 평소에 좋아하던일을 하다보니 그냥 여기까지 왔는데 과찬이십니다 ㅎ
몸 둘바를 모르겠네요.
제게 힘이 되고 용기가 되는 댓글 넘 감사드리고 열심히 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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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2013-05-01 11:50:09 | ***.***.***.*** |

퀼트의매력이란거가 이런거군용~~
와우~
네스홈에는 정말 능력좋은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저는손바느질을잘못해서 미싱을배우기시작했는뎅.. 쏘잉정님을보니 퀼트를해보고싶을정도네요
좋은작품 많이보고 갑니다 .. 즐거운 5월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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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정 2013-05-03 13:37:45 | ***.***.***.*** |

그냥 평범한 아줌마를 이렇게 칭찬해 주시니 정말 감사 드립니다 .
주영님도 열심히 작픔 만드시고 예쁜 작픔 보여구세요.
따뜻한 관심 잊지않고 열심히 할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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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숙 2013-05-02 11:24:27 | ***.***.***.*** |

와아~
집안 곳곳에 멋진 작품들.
엄마가 손수 만들어준 이불이며 커튼이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듯 해요!!

쏘잉 정님의 광화문 연가도 너무 좋아요!!!
바느질도 피아노도 넘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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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정 2013-05-04 16:35:06 | ***.***.***.*** |

태숙님~ ^^ 멋지게 봐 주시니 넘~ 감사해요^^
늘 바느질을 하는 모습을 봐와서 그런지 우리 아이들은 그리 좋아 하지는 않는것같아요.
그저 새로운거 만들때 마다 저 혼자 흥분하고 좋아라해요. ㅎ ㅎ
태숙님도 ~예쁜작품 많이 만드시구 좋은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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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화 2013-05-02 16:07:40 | ***.***.***.*** |

퀼트와 결혼하신분 같으세요. ^^ 사랑스런 소품들 산더미같은 퀼트천 대단하시네요. 옛날 퀼트샘 말씀 잘들었슴 저두 쏘잉정님 발끝은 따라했을까 싶네요.후회막급~~ㅜㅜ 요리,피아노 못하시는게 없으시군요. 부럽부럽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구요. 좋은 작품 마니마니 부탁드려요. 광화문연가~~눈물나네요. 퀼트샘이 그리워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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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정 2013-05-04 17:39:53 | ***.***.***.*** |

정화님~~~기분좋은 칭찬에 부끄럽네요 .
저는 울집 k군보다 바느질을 더 좋아하거든요 ㅎㅎ
정화님도 열심히 하시면 충분히 잘 하실 수 있을거에요
좋은작품 많이 만드시구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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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홈관리자 2013-05-03 08:59:25 | ***.***.***.*** |

네스홈 제작팀 쏘잉정님~~~^^
언제 이렇게 많은 작품들을 만드셨데요??
네스홈 업무하랴.. 집에서 취미활동하랴.. 바쁘게 사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항상 지금처럼 네스홈에서..가정에서..힘차게 화이팅 해주세요~^^ 집구경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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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정 2013-05-04 17:51:35 | ***.***.***.*** |

항상 네스홈에서 화이팅 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
예쁘게봐주셔서 감사드려구요 .
대표님 ,촬영팀 , 웹팀 그리고 직원분들께 너무 감사드려요.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특별한 선물을 해준것같아서 행복하답니다 .
네스홈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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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2013-05-04 10:12:57 | ***.***.***.*** |

저 퀼트 이불 정말 맘에 들어요. 저도 몇년 전에 이불 만든다꼬 샘플러를 열 여나문장 만들었더랬는데 아직도 완성을 못보고 서랍 속에서 울고 있는데...... 퀼트 할 생각은 안하고 네슴홈 린넨으로 소품 만들기에만 빠져 있답니다.
그나마 요즘은 수험생 아들 신경 쓰여 바느질도 편히 못하고 미싱도 맘껏 못 돌린답니다.
이대로 바느질을 손에서 놓아 버리는거 아닌지 걱정도 되구요.
쏘잉정님 이랑 같이 사시는 분들은 정말 좋겠단 생각 문득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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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정 2013-05-04 18:14:28 | ***.***.***.*** |

지숙님 ~~안녕하세요 ^^
ㅎ 저도 머쉰 작업하던 이불이 두개정도 미완성 상태로 서랍에 보관되어 있답니다.
언젠가는 시간이 될때 빨리해서 우리딸 시집갈때 선물로 줘야 하는데 ~~
고 3 수험생이 있어 힘드시겠어요. 하지만 바느질 놓지마시고 예쁜 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
지숙님 처럼 바느질을 사랑하는분이 많아 얼마나 즐거운지 몰라요
응원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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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경 2013-05-04 19:54:22 | ***.***.***.*** |

멋진 작품 멋진 집까지 너무 멋진 분이신듯요...
저도 퀼트로 만든 미불이며 패드,러그까지 다 잘 쓰고 있는데 작품 너무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패턴과 작품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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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정 2013-05-05 18:12:29 | ***.***.***.*** |

안녕하세요^^혜경님~~
과찬의 말씀 넘 감사드려요. 촬영팀에서 예쁘게 찍어주셔서 예쁘게 나온거같아요.
혜경님도 퀼트를 하셨다니 더욱 반갑네요.
저희 네스홈 많은관심 부탁드리며 좋은패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햇살좋은 봄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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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2013-05-05 00:29:20 | ***.***.***.*** |

퀼팅도 짱이고 넘 멋지신데ᆢ
아웅ᆢ
피아노소리가 왜이리 애처러운지ᆢ눈물이 날것 같아요~~
멋있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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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정 2013-05-05 18:21:02 | ***.***.***.*** |

멋지게 봐 주신 은영님 부끄럽네요
음~~~위에 댓글 올리신 분도 눈물이 날 것 같다고 그러던데 ~
평소 발라드를 좋아하다보니 이 노래를 들려드리게 되었어요.
은영님~ 행복한 봄날 되시구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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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2013-05-07 15:48:51 | ***.***.***.*** |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좋아하는 일도 하시고 집안에 있는 원단들 너무 부럽습니다. 책도 많이 있으시고 직장에서도 원단에 둘러쌓여있으실텐데 정말 행복할거같아요. 저도 아무방해없이 바느질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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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정 2013-05-11 08:18:33 | ***.***.***.*** |

안녕하세요 ^^ sewing 정 입니다.
ㅎ 부끄럽고 쑥스럽네요~ 경하님도 차근 차근 하나씩 만들어가시면 좋은작품 만들 수 있을거예요.
오늘은 아침부터 햇살이 좋네요 .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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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팀_쌀씨 2013-05-09 19:36:13 | ***.***.***.*** |

언니~! 바빠서 이제서 읽어봤어요~ 회사 다니시면서 언제 이렇게나 만드신 거래요?? ㅎㅎㅎ 대단해요~
저도 얼른 집사서 꾸미고 싶어져요 ^^ 언니의 피클과 샌드위치 맛을 본사람으로써 또 ~땡기네요. 집구경 잘했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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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정 2013-05-11 08:25:04 | ***.***.***.*** |

와 ~~쌀씨네요. 요기서 보니 더 반갑고 가슴 뭉클한데요 .( 표현이 넘 ~~그런가? ㅎ 좋아서 그러는게에요.)
내가 좋아하는 일이 바느질이니 ~~ 만들고 싶은거는 많고 하고 싶은거도 많고 ㅎ 그러네요.
언제 한번 샌드위치 싸와서 돌려야겠어요.기다리고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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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현 2013-05-14 15:28:45 | ***.***.***.*** |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네스 직원으로 집에서 개인 작업까지~ 당연 네스 직원으로도 완전 뿌듯하시겠어요~
봉틀이에 손댄지 2년차 밖에 안된저로서는 손바느질 하시는 분은 더욱더 대단해 보이시기도 하구요~
앞으로도 더욱 좋은 작업물들 부탁드리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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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정 2013-05-15 10:17:21 | ***.***.***.*** |

재현님 안녕하세요 ^^ sewing 정 입니다.
격려에글 넘~~감사해요
재현님도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 대단한것도 없는데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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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인 2013-05-15 13:07:23 | ***.***.***.*** |

어머나...
한가지만 잘하시는게 아니라~~
넘 멋지시네요

저 김은정님 팬 될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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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정 2013-05-18 21:00:06 | ***.***.***.*** |

안녕하세요^^sewing 정 입니다.
잘하는것도 아닌데 ~~
칭찬에 넘 감사해요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할 것 같은 책임감이 느껴지네요
관심 잊지않고 열심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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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정 2013-05-16 17:30:13 | ***.***.***.*** |

우와!!! 대단하세요~
피클 만들때요.... 끓인물 붓고 바로 뚜껑을 닫아서 식히는 건가요??
아님 뚜껑열어두고 식힌후 뚜껑 덥고 냉장고로 들어가는 건가요???
그리고... 1컵을 종이컵 정도로 생각하면 될까요??
피클 완전 좋아하는데....맛있어 보여 만들어 보고 싶어졌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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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정 2013-05-20 10:42:35 | ***.***.***.*** |

안녕하세요 ^^ sewing 정 입니다 .
현정님~ 예쁘게 봐 주시니 넘 감사해요.
과분한 관심에 부끄럽구요.
음 ~~피클 만드실때 끓는물을 붓고 식을때 까지 기다리셨다가 뚜껑을 덮고 냉장고에 넣으시면 된답니다 .
그리고 종이컵으로 기준을 잡으시면 된구요.
맛있게 만드세여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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