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ㅣ2월 핸드메이드 하우스 - 엘리 - (0/41) Hot

2013-01-31 21: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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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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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1

김영랑 2013-01-31 23:29:49 | ***.***.***.*** |

정말 멋지시네요 엘리님^^..제가 정말 소망하는 행복한 다락방을 소유하고 계시네요..^^..넘흐넘흐 부럽습니다. 재주많으신 무지개색 엘리님~늘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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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수경 2013-02-01 22:34:40 | ***.***.***.*** |

린네니아 엘리입니다.
영랑님 만나뵙게 되서 반갑고 첫댓글 감사드려요~
사실 정말 작고 소박한 다락방인데 정말 전문가의 손길이 닿으니
실제보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더 예뻐보이네요ㅎㅎ^^;;
저도 몰랐는데 알록달록무지개...저랑 딱 맞는 것 같아요
재주가 많아서 무지개라기보다는
조물거리는 취미가 많다보니 아기자기 예쁘게 봐주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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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2013-02-01 01:10:17 | ***.***.***.*** |

꿈같은 공간입니다. 저도 저런 바느질 공간을 갖는 소원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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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수경 2013-02-01 22:39:31 | ***.***.***.*** |

안녕하세요 엘리입니다.
지숙님 반가워요~
특별하진 않지만 제 첫번째 공방이자 작업실이 이렇게 소개되어
정말 지금도 가슴이 콩닥콩닥 두근두근 설레이구요
이렇게 작게나마 힘을 실어드릴 수 있어서 뿌듯하네요
지숙님께도 맘속으로 응원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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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2013-02-01 09:25:17 | ***.***.***.*** |

너무 아기자기한 이쁜...바느질세상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앞으로 열심히 응원할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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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수경 2013-02-01 22:46:35 | ***.***.***.*** |

주영님 반가워요~
린네니아 엘리에요~^^
사실 공방이라고하기엔 정말 정말 작은 공간이지만
저에게만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고 소중한,
행복한 다락방이랍니다~
앞으로 더 나은 모습, 작품으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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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연 2013-02-01 09:47:38 | ***.***.***.*** |

엘리님이시다.....너무 멋져요^^
놀러한번 가고싶네요. 꿈꾸는 공간이에요. 너무 멋져요...^^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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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수경 2013-02-01 22:52:18 | ***.***.***.*** |

아~~수연님이시다~~완전 반가워요~ㅎㅎ
엘리에요~^^
가까우시면 초대하고 싶은데 언제든 언제든^^
꿈꾸는 공간...
음...
제가요~요기서요~~~
진짜 꿈을 꾸기도해요~
낮에 꾸벅꾸벅 졸기도 하거든요~ㅋㅋㅋ
노로 바이러스로 최근에 두어번 그랬었던~ㅎㅎㅎㅎ
아이같은 취향이라 어쩜 이 꿈을 깨고싶지 않은 하고팠던 꿈같은 일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문득 그런 말도안되는 생각을~~ㅎ
늘 따뜻한 댓글과 응원 항상 감사하게 상각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게시판에서도 쭈욱~~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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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2013-02-01 09:59:50 | ***.***.***.*** |

엘리님이 린네니아 되시기전 바로 몇일 전!!
블로그에서 엘리님의 작품을 처음 접하게 되었죠?^^
작품이 예뻐서 인상이 깊었는데....
어느 날엔가 어머 엘리님?
두둥 린네니아가 되셔서 저 혼자 왠지 반가웠답니다.^^
감성이 풍부한 작품들 정말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저희를 즐겁게 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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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수경 2013-02-01 22:59:49 | ***.***.***.*** |

미경님 엘리에요~^^
정말 반가워요~
닉네임 혹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왠지 제가 생각하고 있는 두분 중 한분일 것 같은데 말씀 드렸는데 아니시면 어떻해^^;;;
아...이렇게 정말 아무것도 아닌 저를 응원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 ..)(.. )( ..)
앞으로는 더더욱 작품 하나하나에 책임감을 느끼고
저만의 핸드메이드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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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2013-02-01 10:01:15 | ***.***.***.*** |

엘리님 작품에서 느껴지는 꼼꼼, 따뜻, 여성스러움 등이 그대로 느껴지는 공방이에요. 인터뷰를 통해 엘리님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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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수경 2013-02-01 23:22:35 | ***.***.***.*** |

안녕하세요
린네니아 엘리에요
유진님 반가워요^^
네스홈에서 멀리서 와주셨는데 회원님들께 어떻게 소개해드릴지
기쁘고 신나고 반갑고 두근두근 설레이기도 했지만
반면 걱정도 되고 참 막막했었거든요~
인터뷰와 촬영,핸드메이드 작품들...제가 했던,하고있는,앞으로 하고픈 일과 생각들...
그냥 모두 다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지금 말고 정리가 조금 더 되고나서 뵈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기회가 되면 혹시 또 만날 수도 있겠죠?^^
잘 봐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작품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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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 2013-02-01 10:41:47 | ***.***.***.*** |

"참 멋지다. 부럽다아" 그런 생각만 가득가득 드네요... 부산에 놀러가면 꼭 들려보고 싶어요...꿈을 키워가시는 엘리님이 너무 예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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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수경 2013-02-01 23:36:20 | ***.***.***.*** |

안녕하세요
린네니아 엘리입니다.
영미님 반가워요~^^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쑥스러워요~~
영미님,제가 부산에 있다는 소문이 어느새 거기까지 난건가요?ㅎㅎㅎ
부산엔 여행으로 몇번 갔었는데 정말 천국같아요~먹거리 볼거리 심신의 힐링까지~
깡통시장의 씨앗호떡....언젠가는 꼭 먹고말테야~~ㅎㅎㅎ
인터뷰를 통해 저를 많이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글쎄요~사실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구요
네스홈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모습, 저만의 무언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응원 많이 해 주실꺼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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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2013-02-01 13:11:25 | ***.***.***.*** |

어떻게 해서 바느질을 시작하게 되셨는지 궁금했는데 그런내용은 빠졌네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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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수경 2013-02-02 00:08:45 | ***.***.***.*** |

안녕하세요~
은희님 반가워요 린네니아 엘리에요~^^
인터뷰내용에 말씀드렸었는데 보시기에 혹시 빠진 부분이 있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었나보네요
누구나 바느질은 어릴적 꼬꼬마시절 꼬물꼬물 엄마의 반짇고리에서부터 시작되잖아요~
이불꿰메는 큼지막한 바늘과 실을 만지고 놀면서 찔리면서도
신이나고 재미나 몰래몰래 계속 붙들고 살았던 것 같아요
비뚤빼뚤 웨이브넘치는 바늘땀으로 시작했던 못생긴 컵받침,
생수병뚜껑에 솜을 채워넣고 자투리조각원단 씌워서 또 오락가락 시침질같은 홈질로 완성한 핀쿠션,
하나하나 만들다보니 점점 더 만들고픈 아이들이 생겨나 호기심으로 만들고 또 만들고~^^
이러다보니 어느새 이런저런 저만의 손바느질 소품들이 제 방 식구가 되었어요
자연스레 네스홈이라는 사이트를 알게되면서 린넨이라는 원단에 더욱 푹 빠져
또다른 신세계를 만난듯 참 반가웠어요~
그렇게 시작했던 바느질...
만들다보니 혼자만 즐기긴 아쉬워 선물도 드리고 사무실에 슬쩍 자랑아니 자랑처럼 걸어놓기도 하면서
점점 진열하고 디피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어요
관심도 많이 가져주시고 생각지도 못하게 저에게 배우고싶다는 분도 계셔서
한분한분 수강도 하게 되었답니다.이러면서 지금의 둥지로 옮겨와 다락방이 생겨난거죠^^
이렇게 네스홈의 린네니아가 되어 정말 기뻤는데
아너스 린네니아, 핸드메이드 하우스까지 소개하게되어 정말 영광이었답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작품으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은희님 덕분에 옛추억이 새록새록 다시금 초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가져 보네요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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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진 2013-02-01 23:41:36 | ***.***.***.*** |

정말 너무 멋져요.....근데 장소가 어딘지 안나와서 ^^ 가까우면 찾아가볼정도로 너무 공방이 너무 아기자기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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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수경 2013-02-04 23:39:50 | ***.***.***.*** |

안녕하세요~린네니아 엘리에요~
혜진님 반가워요~
네스홈에서 촬영과 편집을 정말 잘해주셔서
작고 작은 작업실이 예쁘게 나온 것 같아요~^^
가까우시면 차라도 한잔 드시러 놀러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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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희 2013-02-02 12:08:01 | ***.***.***.*** |

엘리님 너무 예쁘고 부러운 작업실이네요 ~
갈길이먼 저에게 다시 한번 으쌰 할수 있는 힘을 주는 엘리님 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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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수경 2013-02-05 22:00:35 | ***.***.***.*** |

안녕하세요
린네니아 엘리에요~
경희님 반가워요~^^
직접 와서 보시면 정말 소박한데~ㅎㅎ
저또한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이번 핸드메이드하우스 소개를 계기로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할께요
경희님께도 힘들 실어드릴 수 있게되어 기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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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애 2013-02-04 10:07:02 | ***.***.***.*** |

가까이 있으면 꼭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공방이네요~~특히나 다락방은 저도 늘 꿈꾸는 그런 공간인데 부럽고 예쁘고 그렇네요~~ㅎㅎ 앞으로도 멋진 작품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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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수경 2013-02-05 22:03:58 | ***.***.***.*** |

경애님 반가워요~
린네니아 엘리에요~^^
다락방이라는 단어가 참 친숙하면서 정감있는 글자같아요~
샵 공간중 복층인 제 공간에 딱 어울리겠다싶어서
바느질다락방으로 지었는데 어울리나요?^^;
경애님과 멀지않은 곳이면 차도 한잔 마시며
두런두런 얘기도 나누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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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이 2013-02-04 11:27:21 | ***.***.***.*** |

엘리님 부산에계신거예요?
ㅜㅜ 너무 멀어요.
저두 꼭 요런 공방하나 갖고싶네요.
그리구 너무 이쁜 작품들 많아요 ~
혹시 앞으로 멀리 계신분들을 위해서 패키지로도 만나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앞으로도 많은 작품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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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수경 2013-02-06 21:45:13 | ***.***.***.*** |

안녕하세요~
린네니아 엘리에요~
진영이님~지금 어디신가요ㅎㅎ 반가워요
저... 근데... 부산.... 아닌데요~
어디서 어떻게 왜 제가 부산시민이 된건지 잘^^;;;;
저도 게시판에서만이 아닌
여러가지 방식으로 다양하게 만날 수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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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명숙 2013-02-07 20:29:17 | ***.***.***.*** |

그럼 부산이 아니면 어디에요?ㅎㅎ
시간되면 찾아가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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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수경 2013-02-08 00:01:17 | ***.***.***.*** |

안녕하세요~명숙님~반가워요~
린네니아 엘리에요~^^
왠지 엘리의 바느질 다락방찾기 스무고개같아요~ㅎㅎ;;;
경기도 성남이구요~
가까우시면 좋을텐데 실망하셨으면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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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2013-02-05 13:32:02 | ***.***.***.*** |

꿈꾸던 공방이네여.. 너무 부럽네여... 저도 꼭가보고 싶은데 .. 너무 멀어여^^ 부럽다는 말밖에....
패키지좀 많이 제작해서라도 엘리님 만나보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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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수경 2013-02-08 00:05:26 | ***.***.***.*** |

민정님 안녕하세요~
린네니아 엘리에요~^^
멀지 않으실 수도 있을텐데~ㅎㅎ
가까우시면 언제든 놀러오세요
꼭 뭘 하지 않으셔도 그냥 얼굴보고 인사하고
알콩달콤 사는이야기 편하게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다락방이 되었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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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진 2013-02-06 18:29:34 | ***.***.***.*** |

엘리님....너무 멋지세요~~^^
저도 엘리님처럼 멋진 핸드메이더가 되고 싶어요...
자주 자주 멋진 작품 보여주세요...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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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수경 2013-02-08 00:10:30 | ***.***.***.*** |

미진님 안녕하세요~
린네니아 엘리에요~^^
취미가 일이 되었지만 행복한 취미가 일이 되다보니
놀이의 연장이 되어 좋은 것 같아요^^
아직 시작이라 그럴까요~ㅎㅎ
이 마음 변하지 않게 초심 잃지 않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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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2013-02-07 00:37:03 | ***.***.***.*** |

ㅋㅋ 블로그 닉넴이 저랑 같으세요
그러나 솜씨는 제가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네요
ㅎㅎ 같은 닉넴의 소유자로서 넘넘 자랑스러운 ㅋㅋㅋㅋ 이게 뭔소린지
공방이라고 해야하나요 넘 예쁘고 직접 구경가면 정말 눈돌아갈거 같아요
앞으로도 예쁘고 멋진 작품 보여주세요

응원만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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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수경 2013-02-08 00:17:13 | ***.***.***.*** |

현진님 반가워요~
린네니아 엘리에요^^
현진님도 엘리님이시군요~
완전 반가운데요 엘리님~^^
엘리가 참 흔한 닉네임이긴하죠~
그래도 흔해서 더 정겨운ㅎㅎ
공방이라고하기엔 공간이 너무 작아서 그냥 작업실이라고해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계속 응원해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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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2013-02-07 09:31:00 | ***.***.***.*** |

그럼 샵이 어디세여?부산이 아녔군여? 것도 반가운 소식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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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수경 2013-02-08 00:23:23 | ***.***.***.*** |

민정님~ㅎㅎ
엘리에요~^^
말씀드려도 되나~ 싶기도하고^^;
또, 쑥스러워 어딘지 공개적으론 말씀 못드리고 있었는데
많이들 물어보시니;
또, 의도치않게 부산시민이 되었네요~ㅎㅎ
용기내서~^^;;
경기도 성남이구요
가까우시면 추위좀 풀리고 날좋은날 예쁘게~놀러오세요ㅎㅎ
오신다면 언제든 대환영이에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기대에 부응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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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리 2013-02-14 16:55:20 | ***.***.***.*** |

작품들이 정말 예쁜고 깔끔한거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하고싶은 그런 센스와 바느질 솜씨를 갖추셨네요!
너무 부러워요! 히히
공방이 어디있는지 참 궁금했는데, 성남에 있군요!
같은 경기권이니 따뜻한 봄되면 한번 봄나들이 삼아 구경가고 싶네요~
그때, 따뜻하게 맞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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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수경 2013-03-05 01:33:29 | ***.***.***.*** |

안녕하세요 유리님 린네니아 엘리에요~^^
답글이 완전 늦어졌어요 에궁;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스홈에서 잘 편집해주신 덕분이에요
경기도가 넓다면 넓어서
같은 경기권이라도 멀다면 머실수도 있겠지만
날 풀리고 따스한 봄햇살이 비출때
혹시 생각나심 놀러오세요
당연 완전 따뜻하게 맞아드리지요~
빙판에 넘어지는 바람에 허리를 좀 다쳐
지금은 좀 쉬고 있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의 응원으로
마음은 벌써 완전 튼튼해졌답니다
날 풀리고 놀러오실때쯤은
아마도 어쩌면 살랑살랑 시원한 옷차림이 될 수도 있겠네요ㅎㅎ
나중에 꼭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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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영 2013-02-19 12:01:44 | ***.***.***.*** |

엘리님.^^ 성남이시군요...저 회사가 용인이라 좀 가까운것 같은데^^ 언제 찾아가보고 싶은데..위치를 어떻게 하면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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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수경 2013-03-05 01:46:59 | ***.***.***.*** |

안녕하세요 재영님 반가워요
린네니아 엘리에요^^
답글이 엄청 늦어졌어요 흑흑;;
회사가 용인이시군요~
가까운 곳에 계시다니 정말 기쁜데요^^
블로그에 쪽지나 안부게시판을 통해 안내해 드릴께요
생각보다 많이 가까우실수도 있을것같아요ㅎㅎ
시간되실때 한번 놀러 오세요~
두근두근 설레는 맘으로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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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2013-02-21 13:03:24 | ***.***.***.*** |

이제 8살되는 딸아이가 자꾸 바느질을 하고 싶다고해서 요즘 계속 싸워요.
손가락 찔릴까 걱정도 되고.. 아까운 천 버릴까 싶기도 하고... ㅎㅎ
엘리님 글 읽고 하고싶은거 할수있게 도와줘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엘리님만의 공간 너무 부러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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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수경 2013-03-07 23:38:03 | ***.***.***.*** |

지현님 반가워요 린네니아 엘리에요~
답글이 완전 늦었네요 흑흑;;
6살 9살 꼬마지인이 몇몇 있는데 곧잘 따라하더라구요ㅎㅎ
무조건 안된다하는것보다는
오히려 쉬운걸로 함께 만들면
그자체로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더라구요
완성도보다는 아이에게 눈을 맞추며
엉성하겠지만 북돋아주면서 관심을 가져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바늘이 걱정된다면 뭉툭한 십자수바늘 추천이요ㅎㅎ
지현님께서도 손재주가 많으신가보네요^^
아이는 보는대로 관심을 갖게 마련이라
엄마 닮아 솜씨쟁이가 될 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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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경 2013-12-04 20:08:38 | ***.***.***.*** |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이제야 알게되어 아쉬워요ㅠㅠ
저는 예전에 동탄에 살았었거든요
하지만 다음에 다시 문 활짝 여신다면 꼭 알려주세요
그땐 꼭 찾아가서 배우겠어요 ^.^ 헤헵
건강 잘 챙기시고 홧팅이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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