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ㅣ1월 핸드메이드 하우스 - 마이핸즈 - (0/31) Hot

2012-12-31 20: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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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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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1

박은정 2013-01-01 15:55:23 | ***.***.***.*** |

평소 마이핸즈님의 작품을 좋아했습니다.^^
마이핸즈님의 내츄럴, 빈티지하면서도 오버스럽지 않은 깔끔함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가끔 다른 분의 굉장히 창의적인 작품을 보면 그 감각을 다 이해하지 못하는 제가 실망스럽기도 했는데......
마이핸즈님의 작품은 자연스러우면서도 너무 이쁘고, 안정적이면서도 재밌고,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함을 주시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린네니아 활동 오랫동안 해주세요^^
제가 팬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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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미현 2013-01-02 10:24:55 | ***.***.***.*** |

MyHandz입니다.
평소에 좋아하셨다는거 정말이죠? ㅜㅜ
눈물이 날만큼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이렇게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니...^^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은 제가 제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예요.
그런것도 알아주시고~~~ 정말 오랫동안 열심히 해야겠어요.
감사드립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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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애 2013-01-01 16:30:59 | ***.***.***.*** |

집안의 들어가는 입구부터가 남다른것 같아요.. 잡지에나 나올법한 그림같은 집이네요..^^
언제나 저만이 아닌 모든 사람들의 눈을 호강시켜 주시는 마이핸즈님의 작품은 탐나는게 너무나도 많습니다..힝~~
핸드메이드를 사랑하게 해주는 원단매치와 스티치의 조합이 너므 너므 좋으네요..
언제나 저의 눈을 행복하게 해주셔요..@**@
반짝 반짝 거리며 응원하겠슴돠~~ㅎㅋ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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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미현 2013-01-02 10:27:11 | ***.***.***.*** |

MyHandz입니다.
늘 잡지 구경하면서 따라하는게 저의 꿈인데요.
아직 따라갈려면 멀었죠~~^^
사랑스럽고 눈이 행복한 핸드메이드 열심히 할께요.
응원 정말 고맙습니다. 경애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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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2013-01-02 10:06:42 | ***.***.***.*** |

집이 참 깔끔하고 이쁘네요~
저도 집 이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 이쁘게 꾸며보고 싶지만 그럴 용기가...
마이핸즈님 집 보니까 지금 저희집도 한번 꾸며보고 싶어졌어요! 시간이 된다면 한번 도전 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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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미현 2013-01-02 10:31:51 | ***.***.***.*** |

MyHandz입니다.
네스홈 촬영팀과 웹팀에서 편집을 잘해주신거 같아요.
정말 살짝 있어보이는 효과 ㅎㅎㅎ
집을 꾸미는 일은 생각보다 많이 즐겁답니다.
저도 그리 많이 꾸며 놓지는 못했지만 새해는 또 더 사랑스러운것 많이 만들어봐야겠어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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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빈 2013-01-02 10:15:25 | ***.***.***.*** |

이사하시느라 고생많으셨겠네요~ 하지만 그만큼 집이 깔끔하고 너무 예쁜거 같아요! 거기에 내추럴한 마이핸즈님의 작품들이 더 해져서 그런지 더 빛나보이네요~
저는 언제쯤 저렇게 예쁘게 꾸밀 수 있을까요? 핸드메이드 하우스를 볼때마다 늘 부러운 마음 뿐입니다. ㅎㅎ
글을 읽어보니 마이핸즈님 정말 두루두루 재능이 많으신거 같아요!!
사진에 나온 스콘이랑 치즈 그리고 차가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급 배가 고파집니다 ㅎㅎ
나중에 마이핸즈님 레시피대로 치즈한번 만들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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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미현 2013-01-02 10:36:51 | ***.***.***.*** |

이사할때부터 갑자기 날이 추워져서 힘들었어요.
지금은 그때보단 더 춥지만 집이 따뜻해서 만족해요 ^^
자세히 보시면 저도 그렇게 대단하게 꾸미지는 못했어요.
패브릭이 대부분이죠. 새해는 우리 같이 예쁜것들 많이 만들어 봐요.
따뜻한 차한잔하시고 리코타치즈 만들기에 도전해보세요.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요~ 참 그리고 마지막엔 냉동실이 아니고 냉장실에 넣어 굳히셔야 해요.
글자쓰시다가 헷갈리신듯~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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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조 2013-01-02 10:45:28 | ***.***.***.*** |

그냥 사진이랑 글 읽으면서 뭔가 편안하단 느낌이 계속드네요...작품들로 만나봐서 그런가 가깝게 느껴지는건 저뿐인가요? ㅎㅎ
암튼 이사하셔서 그럴수도 있지만 집이랑 작품들이랑 참 잘어울리는것같아요~ ^^ 요리도 잘하시구요~ 쿠키는 저도 레시피 보고 함 따라 해봐야겠네요 ㅎㅎ 암튼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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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미현 2013-01-03 10:43:37 | ***.***.***.*** |

MyHandz 입니다.
편안하고 아늑한 집을 만드는것을 목표로 삼고 있어요.
그리고 가깝게 생각해주시면 저도 좋지요.
스콘만들어서 밀크티랑 한잔하는거 정말 좋아해요.
이란조님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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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햇님 2013-01-02 10:47:21 | ***.***.***.*** |

참,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제품들을 많이 만드신거 같아요~
집의 분위기에 맞게 직접 원단으로 제작하신물건들이 참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더 돋보이고 ..
부러워요~~~~ 전 손재주가 없어서...;; 언젠가 시간이 되면 한번 배워보고 싶네요~
미싱.. 그래서 저도 네스홈에서 재료를 구입해서 만들어 봐야겠어요!! ㅎㅎ
아아, 그리고 귤잼 바나나잼 저도 한번 만들어 먹어 봤는데 .. 생각보다 음 .. 맛이 있더라구요! ㅋㅋ
뭐 그리 맛있지는 않았지만 다음에 또 재도전하면 그땐 더 맛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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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미현 2013-01-03 10:46:47 | ***.***.***.*** |

MyHandz 입니다.
집에 필요한것을 만들곤 하다보니 다양한 물건들이 생겨나는거 같아요.
그리고 전 과일이 시들시들해지면 늘 잼을 만들어 버리고 뿌듯해하지요.
스콘과 함께 먹으면 어떤잼이든 맛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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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자 2013-01-02 16:04:10 | ***.***.***.*** |

마이핸즈님의 패치패치한 작품들을 참 좋아합니다~
작은 조각들이 어느 것 하나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덧대이고 이어져서
으음? 새로운 원단인가 싶은 신선함을 느끼곤 해요^^
자유롭게 손가는대로 만드셔서 이 정도시라니요.. ㅎㅎ 감각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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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미현 2013-01-03 10:49:06 | ***.***.***.*** |

MyHandz 입니다.
제가 만든것들을 자주 지켜봐 주셨군요. 정말 감사드려요. 좋아해주신다니 더 고마움이 느껴지네요.
자연스러운것을 만들어 내려고 많이 노력한답니다.
칭찬만 듣는게 너무 쑥스럽네요. 열심히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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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2013-01-02 16:38:09 | ***.***.***.*** |

자연스럽게.. 꾸민 티가 나지 않게 정리하고 가꿔가는 게, 이것저것을 더하여 꾸미는 것 보다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되요.
그런 생각인지라 마이핸즈님의 핸드메이드하우스에 꼭 한번 찾아뵙고 싶네요. 대구에 살았더라면 벌~써 문을 두드렸을듯^^
린네니아 하시면서 따르는 책임감 때문에 고민하셨던 적이 있다는 인터뷰가 기억에 남네요.
응원하겠습니다. 마이핸즈님은 그저 마음가는대로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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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미현 2013-01-03 10:50:58 | ***.***.***.*** |

MyHandz 입니다.
아 저도 박은영님 초대하고 싶어지네요.
린네니아 라는 자리가 갈수록 무게감이 느껴지는 자리 입니다.
새해에는 더 발전된 모습을 저 스스로도 기대해 보고 있어요.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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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2013-01-02 18:00:17 | ***.***.***.*** |

마이핸즈님 스똬일이 늘 맘에들었어요^^
따라만들고 싶은 충동을 불ㄹ ㅓ 일으킨다는거~
저는 막바느질하는 왕초보라 갈길이 멀지만,
마이핸즈님의 작품을 보면 내가 만든것 같이
기분이 좋아집니당*.
앞으로도 예쁜거 마니마니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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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미현 2013-01-03 10:52:28 | ***.***.***.*** |

MyHandz 입니다.
저는 늘 쉬운 바느질을 하기 때문에 누구나 따라만들기 쉬울꺼 같은데요~^^
언제든 따라해주세요. 전 환영입니다.
기분 좋아지는 것들 또 많이 열심히 만들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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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자 2013-01-03 15:42:47 | ***.***.***.*** |

마이핸즈님 너무 멋져요. 솜씨가 너무 부러워요 앞으로도 많은 작품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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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미현 2013-01-04 12:49:48 | ***.***.***.*** |

감사합니다.
편집이 정말 멋지게 나온거 같아요. ㅎㅎ
새해에는 정말 열심히 작업하려구요.
계속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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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경 2013-01-04 22:47:48 | ***.***.***.*** |

안녕하세요
린네니아 신입 엘리에요~^^
아~ 역시 마이핸즈님이시구나 하면서 감탄감탄~~~
좋은 곳으로 이사하신것, 이달의 린네니아 하우스 모두 축하드려요
바느질 쏨씨에 요리에 라이프스타일까지 정말 멋지시네요
오늘 네스홈에서 전화 한통을 받았었는데 어찌해야할지
(어떤 전환지 아시겠죠...보여드릴게 없는데 어쩌나...어쩌나...)
고민이 많아요....조언좀 주세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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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미현 2013-01-07 09:48:00 | ***.***.***.*** |

엘리님 반가워요.
다른분들 댁에 비해서 저의 집을 보시고는 용기가 생기지 않으셨나요?
보여드릴것도 그리 많지 않았지만 무슨 생각으로 하겠다고 한건지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나네요. ㅎㅎ
이런 제가 조언을 해드린다는 건 좀 어색하네요 ^^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보여드리는게 제일 좋다는건 아실테고...
예쁜 작품들 많이 보여주세요.
다음달에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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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2013-01-06 01:59:29 | ***.***.***.*** |

정말 다재다능하신 솜씨를 갖고 계시네요. 집구경 잘했어요.
더 좋은 작품 많이 만드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열심히 하려고는 하지만 맘만 바쁘고 손이 잘 안움직여요.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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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희 2013-01-06 12:39:40 | ***.***.***.*** |

팔박미인 마이핸즈님 ^^
집안 곳곳에서 느껴지는 정갈함에 깜짝 놀랍네요 ..
정말 이렇게 보는것만으로도 제 자신이 반성을 많이 하게 되네요 ..
멋진 솜씨로 2013년도 빛내 주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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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숙 2013-01-06 23:21:26 | ***.***.***.*** |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마이핸즈님~~기억하시려나요? 황송하게도 전
마이핸즈님의 아주 예쁜 파우치를 가지고 있죠...다른 사람들이
그 파우치를 보면 감탄, 감탄~ 안뺏기려고 얼마나 노력하는지 ㅎㅎㅎ
성탄인사와 새해때 꼭 인사하려고 했는데...이런 게으름에...
블로그에 열심히 다니면서 마이핸즈님 집을 많이 봤지만 이렇게 핸드메이드 하우스에서 보니
정말 넘 예쁘다~~하고 보고 있네요.^^
새해 늘 기쁘고 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길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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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화 2013-01-07 14:18:10 | ***.***.***.*** |

ㅎㅎ 마이핸즈님.. 츄카드려요..^^ 저도 아직은 새내기인 쩡이랍니다.
와우.. 역시 집도 예쁘네요.. 작품도 맘에 들엇지만. 역시 집도..^^
저는 아직 노하우가 마니 쌓이지 않아서 일까요? 마이핸즈님처럼 생각한대로.. 누덕누덕 바느질을 해도 멋진작품이 아직은
안되네요.. 좀더 바늘과 더 친해지면 그렇게 될까여?ㅎㅎ그냥 딱 떨어지는 작업정도만 아직은 가능하다고나 할까?
함 도전해볼까? 싶다가도.. 걍 엄두가 안나고 그러트라구요.^^;;
사실 린네니아 하시다 보면 시간에 쫒기는 것도 물론 있어서 어쩔땐 단시간에 만들수 잇는 손쉬운걸 후다닥
하게 되기도 하지만여..^^;; 네스홈엔 죄송하지만..^^;;
그냥 말로 표현은 정확히 안되지만... 아직은 참 네스홈스런 작품이 나오질 않는거 같아 늘상 초조하네요.^^
그래서 가끔은 가까이 사시는 린네니아님들과 자리를 마련해서.. 궁금한거 마구 여쭤보고 싶고 담소도 나누고 싶고 그렇더라구요^^ 주절주절 먼소릴 하는거져?ㅋ
그냥 방갑게 인사하다가 이리 댔네용.. 히히~
이달의 핸드메이드 하우스 선정 츄카드리구요..
더 예쁜집과 더 예쁜 작품 더 마니 기대할께요^^
새해 조은일 많은날로 이뿌게 채워나가시길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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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미현 2013-01-08 10:12:57 | ***.***.***.*** |

네 저도 반가워요. 쩡이님
예쁜 작품들 많이 구경하고 있어요.
참 열심히 하시는것 같아서 저도 자극을 받고 있었어요.
저도 처음 린네니아를 하게 되었을때는 쩡이님처럼 그랬었어요.
지금도 프로페셔널 하다고 말하긴 그렇지만
늘 뭔가 만들때 더 정성들여 만들어야 나중에도 더 쓸모 있는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바늘 한땀이라도 더 넣고자 하는 생각으로 만들고 있어요.
지금처럼 예쁜작품 많이 만들어주시고 계속 함께해요.
린네니아분들께는 제가 항상 먼저 다가가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 있답니다.
올해는 제가 먼저 다가갈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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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진 2013-01-15 12:41:13 | ***.***.***.*** |

이렇게 예쁘게 하고 사시는 분이 계시다니 부러울 따름이네요!~
다음에 집 꾸밀때 벤치마킹좀 해야겠어요. 소품 하나하나에 정성이 가득한게 보여서 더 예븐것 같아요
개인작업공간 만드시면 꼭 가고 싶어요^^
앞으로도 좋은작품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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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2013-01-17 10:08:51 | ***.***.***.*** |

작품은 자주 봤었지만 역시 마이핸즈님...작품의 패치가 예술이에요. 볼수록 빠져드는...어흑....멋져요.
집도 예쁘고 작품은 더 멋지고..게다가 요리까지...대체 못하시는게 뭔지..ㅋㅋ
촬영팀장님과 차장님께 포도랑 커피한잔 달랑 드렸던 제가 부끄러워지는...ㅋㅋ
아차차차.....저 린네니아 곰이입니다.ㅎㅎ
마이핸즈님..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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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미현 2013-01-21 12:02:33 | ***.***.***.*** |

ㅎㅎ 곰이님~ 저 생각보다 할줄아는거 없어서 걱정인데요.
그래서 이것저것 배우러 다니다보니 쪼금 알게 된게 저게 다예요.ㅜㅜ
린네니아분들 초대해서 한번 대접하고 싶어지네요.
솜씨는 없지만 함께 수다떠는 시간을 꿈꾸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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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2013-01-17 11:04:11 | ***.***.***.*** |

따뜻함이 묻어나는 인테리어와 소품이 예쁩니다. 집을 꾸밀때 조언을 좀 얻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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