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ㅣ11월 핸드메이드 하우스 - 곰이 - (0/26) Hot

2012-10-31 19: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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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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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패턴 디자인으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작품들을 선보여드리는
곰이님의 하우스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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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

이은영 2012-11-01 08:54:44 | ***.***.***.*** |

정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집안분위기며~ 바느질 스타일이며..많이 배워야 할것들이 많다고 느끼네요^^
이지쏘잉님께서 곰이님으로 닉네임을 바꾸셔서 처음엔 긴가민가 살짝 어색하긴 했지만 이제야 제대로 알 것 같아요
앞으로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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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빈 2012-11-01 09:03:55 | ***.***.***.*** |

다 이쁘지만 곰돌이 옷 정말 귀욤 폭발이에요!!! ㅎㅎ
저도 젤 하고 싶은게 내 옷을 직접 만들어 입는건데 T_T 아직 실력이 없는 저로서는 곰이님이 너무 부럽네요!! ㅋㅋ
저도 빨리 곰이님처럼 옷을 만들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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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2012-11-01 09:04:05 | ***.***.***.*** |

남편분이 너무 자상하게 생기셨어요~~!!
애기들도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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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2012-11-01 09:18:32 | ***.***.***.*** |

두건을 두르고 톱질하는 남푠님의 모습이 참인상적이네요..
그리고 집안의 곳곳 마다 안이쁜 곳이 없어요...감각이 묻어나네요
전 패치가 가장 어렵더라고요...패치하신 커튼에도 눈길이 갑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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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애 2012-11-01 09:28:50 | ***.***.***.*** |

하하하 역쉬 이지쏘잉님 아니지 곰이님 솜씨 너무 부럽네요. 옷들이 하나같이 시중에 파는 옷들같아요 정말 팔아도 되것 같아요 ㅎㅎ 집도 깔끔하고 아이들도 예쁘고 부럽네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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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혜 2012-11-01 09:31:31 | ***.***.***.*** |

곰이님 글에 홀딱 빠져서 혼자서 베실베실 웃으며 즐겁게 잘 읽었어요~
린네니아님들의 핸드메이드하우스를 보면 네스홈과 바느질을 정말 사랑하는 분들이시구나 하고 느껴져요.
좋아서 하는 일이기도 하겠지만, 한편으론 많은 고민과 에너지를 쏟아야 하는 '작업'일텐데 늘 열심히 하시니까요~
편집된 글이긴 하지만 인터뷰를 통해 많은 이야기를 전해들은 만큼 가깝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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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자 2012-11-01 09:34:27 | ***.***.***.*** |

어머! 제가 하고 싶었던 말들을 위의 분들이 모~두 적어주셨네요^^
저도 곰이님 솜씨가 참 부럽고, 좋아요♥ 헤헤
고무줄 스커트, 정말 저렇게 원동밖아 둘둘 접어 고무줄 넣으면 되는거 맞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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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구 2012-11-01 09:39:31 | ***.***.***.*** |

아..이지쏘잉님이셨구나~^^; 전 곰이님이 누군가 했네요~ㅎㅎ
정말 집이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되어있네요..누구보다도..전 글을 읽으면서 정말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시는구나..
생각이 듭니다.. 공방이 꿈이라고 하셨는데.그 꿈 꼭 이루세요~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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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2012-11-01 09:52:39 | ***.***.***.*** |

꺄~~ 저 곰돌이 어쩔...!! 너무 귀여워요!! 집도, 작업실도 너무너무 이쁜데다가!!
저렇게 듬직한 남편분도 지원해주시고!! 너무 너무 부러운 모습이어요~
그나저나 저기~ 담당자가 메고있는 가방 너무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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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연 2012-11-01 10:24:07 | ***.***.***.*** |

회사일하고 온다고..그새덧글이.ㅋㅋ
너무 보기좋으네요. 저도 꿈꾸믄 그런느낌이에요^^
멋져요.. 저도 이렇게살고픈데 더 노력해야죵.ㅎㅎ 곰돌이옷 진짜 귀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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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영 2012-11-01 12:48:49 | ***.***.***.*** |

곰돌이 옷, 아들래미에게 꼭 입히고 싶네요. 더 크기전에!! diy 패키지나 패턴 구입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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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2012-11-01 13:07:42 | ***.***.***.*** |

보는 내내 흐뭇해지네요~ ^^ 톱잡 해주시는 자상한 남편님도 그렇고 곰돌이 옷입은 아들내미도 그렇고~
평범한듯 하면서도 포근한 집안 분위기며 작업실인가요? 잘 정리된 원단들과 그 옆에 패턴지?인지 암튼 정리정돈 잘된 집안 곳곳이 너무 따뜻해보여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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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2012-11-01 13:13:09 | ***.***.***.*** |

아하 이곰돌이우주복에 주인공이셨구낭~~
이패턴찾느라고 ..에공 어제 네이버를 살벌하게 찾았는뎅쩝..........

너무이쁜집이네요
만나뵈서 반갑습니다

따뜻한분듯합니다
바느질솜씨 또한 감탄스러우면 ..가족들의웃음이 행복하게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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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2012-11-01 13:26:46 | ***.***.***.*** |

날씐쟁이 곰이님의 하우스~ 생동감넘치고 네츄럴한 느낌이 너무 좋네요^^
집안 곳곳에 소소하게 묻어나는 곰이님 손길과 열정이 느껴지는 작업실도 모두 멋져요^^
저도 제 아이를 위해 옷을 만들면서 핸드메이드를 시작했는데 부던히 노력하면 곰이님처럼 멋지고 예쁜옷 지어줄 수 있게 될까요?^^ 행복하우스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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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희 2012-11-01 14:55:30 | ***.***.***.*** |

가족을 사랑하는 맘이 고스란히 작품에 묻어나는거 같아요 ~
누군가를 생각하며 만든 옷들은 받는이도 행복하지만 만드는 내내 제 자신에게 큰 행복감을 주죠 ~
오랫동안 잊고 살아온 옷에 대한 열정이 곰이님덕에 새록새록 샘솟네요 ~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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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2012-11-01 18:24:21 | ***.***.***.*** |

헤헤
삐나입니다,,
구경잘했어요,,레몬티님에 이어서,,....
왜,,다들이리도 살림을 잘하시는데
역시나 다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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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미 2012-11-01 18:30:07 | ***.***.***.*** |

우훗~예쁜 곰돌이가 눈에 쏙~울아들이 그 나이쯤 되서 그런가봐요~^-^
엄마가 솜씨가 없어서 그런호사를 못누리는 아들이 불쌍..ㅋ 멋찐 곰이네집이에요~'러브하우스'음악에 피식~웃음이.ㅋ
저도 어여 아이키워서 저만의 시간을 갖고, 이지쏘잉패턴으로 바느질좀 해야되는데.. 흣
앞으로도 자주 놀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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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란 2012-11-01 23:54:03 | ***.***.***.*** |

곰이님이 전 낯설지가 않네요..이지쏘잉보다 훨씬 가깝게 느껴지고 그래요...
따뜻한 집안분위기에 같이 보던 4살 딸아이가 "엄마~~나도 저런집 지어죠.." 이럽니다 ^^
그러겠다고 약속까지 했네요..^^
앞으로도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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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숙 2012-11-02 12:05:42 | ***.***.***.*** |

듬직한 남편분...최고싶니다~! ^^
정말 제가 꿈꾸는 가족이네요~ 정말 행복한 가족처럼 보여요~^^ 저도 빨리 결혼해서 이런 가정을 꾸려보고 싶네요~
앞으로도 많은 작품 부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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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이모 2012-11-03 11:00:10 | ***.***.***.*** |

위에 회원님 말씀 저도 동감하네요~^^ 곰이님 하우스를 직접 가보지 못해서 아쉽지만 사진으로 보고있자니
남편분께서 참 푸근하게 생기셨다고 느꼈어요~~ ㅎㅎㅎ
곰이님 행복한 가정 잘 꾸리셔서 보는 제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앞으로도 좋은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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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기 2012-11-05 11:17:09 | ***.***.***.*** |

곰이님남편분!ㅎㅎ 밖에 나가 돈벌어다 줘,,집에서는 머슴노릇까지...우리남편하고 똑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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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선 2012-11-06 15:32:24 | ***.***.***.*** |

저도 배우고 배우고 또 배우면 곰이님처럼 옷도 만들고 식구들 옷도 만들고...
그런 날이 오겠죠~~ ㅎㅎ
집 분위기도 너무 좋고 인터뷰 내용도 너무 좋고~~ 그저 부럽다만 연발하며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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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화 2012-11-10 17:39:04 | ***.***.***.*** |

멋지게 사시는군요..완전 부러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 온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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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2012-11-29 11:19:28 | ***.***.***.*** |

대단하시네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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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은 2012-12-19 08:35:53 | ***.***.***.*** |

남편님 부럽네요 ㅎㅎ 저희 남편은 ㅠㅠ 신경도 안써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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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현 2013-06-25 20:07:06 | ***.***.***.*** |

부부가함께 할수있다는것이 부럽기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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