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ㅣ10월 핸드메이드 하우스 - 레몬티 - (0/27) Hot

2012-09-28 17: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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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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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티님의 하우스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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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7

최정연 2012-09-28 17:58:51 | ***.***.***.*** |

어머어머~~ 집안 곳곳이 정말 손길 안간 곳이 없네요~!!!!!!
와우! 열정도 열정이지만 정말 부지런하신듯해요~ 부지럼을 좀 본받아야겠어요 ^^;;;;
레몬티님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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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2-09-28 18:01:43 | ***.***.***.*** |

린네니아에서 레몬티님 작품을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레몬티 님 집을 이렇게 꾸며 놓으셨네요~^^
작품만 보다가 집전체를 보여주시니까..더 대단하신것 같아요~ 리폼 작품도 상당히 많은데요~ㅎㅎ
앞으로도 많은 작품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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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애 2012-09-28 18:19:36 | ***.***.***.*** |

우와~ 매번 사진 올라온거 보고 집이 이쁘겠다 싶었는데 너무 이쁘네요 소품들도 많고 집안분위기가 넘 좋네요~
가구들이랑 원단들이랑 너무 잘 어울리게 잘하시는 것같아요.. 능력자셔요...저걸 어떻게 다하신건지.....
짱입니다...암튼....앞으로도 이쁜 작품들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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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심 2012-09-28 21:26:31 | ***.***.***.*** |

와우~ 집안 모든 공간에 집적 다 꾸미신거보니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레알 능력자시네요~~^^ 힘들어서 포기하게 될거 같은데...계속 도전하고 부지런히 작업하시는거 배워야 겠어요
님 좀 짱이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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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희 2012-09-29 04:23:56 | ***.***.***.*** |

집안 곳곳에 레몬티님의 열정과 따스함이 묻어 있네요 ..
핸드메이더들은 일상을 스스로 가꾸고 사랑할 줄 아는 멋진 사람들이란 말에 참 공감 합니다 ..
저도 저의 일상과 무미건조한 부분들을 채우기 위해 레몬티님의 열정과 따스함을 배워갑니다 ^^
앞으로도 멋진 활동 기대할께요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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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숙 2012-09-29 15:56:01 | ***.***.***.*** |

작은것 하나하나에도 감각과 정성이..
솜씨가 넘~좋으시다..
폭풍의욕이 대신 의욕상실입니다..
부러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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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근영 2012-09-29 17:19:02 | ***.***.***.*** |

편안하면서 정성이 느껴지는 공간이 보기좋아요..
비싸고 멋진가구나 소품보다 직접 가꾸셨기에
더 감동하게 되는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계속 좋은 작품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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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2012-10-01 00:16:25 | ***.***.***.*** |

기본적으로 미적감각이 뛰어나신분같아요~ 그리고 열정또한 대단하신거 같네요~

찬찬히글을 보면서~~~ 이쁘다 아름답다~~그능력이 부럽다 란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작품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10월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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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영 2012-10-01 21:38:29 | ***.***.***.*** |

센스있는 레몬티님의 작품들입니다.
오래된 가구들을 리폼하느라 힘드셨을 것 같아요.
이렇게 예쁜 집에서는 남편과 행복이 가득하겠네요.
계속 좋은 작품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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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숙 2012-10-02 13:41:56 | ***.***.***.*** |

살며 사랑하며 꿈꾸는 하루하루...너무 이쁜 문구같아요..그 뜻처럼 저도 하루하루를 값지게 보내고 싶어요~^^;
글을 읽어보니까..차분한 핸드메이더의 느낌 그대로 전달이 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것 같아요~
내일부터 묵혀났던 원단을 다시 끄집어 내야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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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2012-10-02 14:25:51 | ***.***.***.*** |

천천히 읽으며 내려오니 어느덧 나도 모르게 부러움이 맘 한켠에 자리잡고 있네요^^
네스홈에 숨은 고수가 또 한분 계셨다니.. 그저 부럽고 부럽네요ㅠㅠ
집이 너무 탐나서 바꿔버리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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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혜 2012-10-04 08:09:34 | ***.***.***.*** |

레몬티님의 블로그를 드나들며, 덕분에 네스홈 컷트지의 매력을 알게 됐습니다.
린네니아 활동도 바쁘실텐데 바느질 말고도 다양한 취미를 즐기고 계셨네요!
행복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부지런하고 맘씨 고운 레몬티님, 다시 한번 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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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자 2012-10-04 08:16:11 | ***.***.***.*** |

저렇게 아늑하고 매력적인 공간을 완성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손길과 정성, 시간을 들이셨을까요?
구석에 놓인 작은 소품 하나에도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있을 것 같아요.
핸드메이드 하우스 레몬티님 편 2탄...을 조심스럽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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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2012-10-04 12:13:03 | ***.***.***.*** |

하나하나의 섬세함이 느껴집니다..그 흔한 생수통의 예쁜걸이 아주 예뽀요^^
블로그 주소 알아서 구경 하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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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옥 2012-10-05 09:29:36 | ***.***.***.*** |

우~왕~~ 어느 곳 하나 손 안간 곳이 없어요~ 정말 바지런하시고 센슈가 넘치시는 것 같어요~
저렇게 매치시킬수 있는 레몬티님의 센스가 부러울 뿐이여요~~
더 이뿌고 센스있는 작품들 앞으로도 쭈~욱 보여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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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남 2012-10-05 17:08:40 | ***.***.***.*** |

린네니아 코너에서 매번 작품들 위주로만 보다가 이렇게 전체적으로 집을 구경하게 되니 몰래 훔쳐 보는 재미랄까요~ 참 즐겁네요 ^^ 집구경 잘하고 갑니다~ 구경하는 내내 부럽다가, 나는 왜이렇게 못할까 주눅?도 들었다 저건 나도 해봐야지하고 결심도 하게 되네요~ ㅎㅎ DIY하신 가구들도 많이 보이고~ 정말 다재다능하신것 같아요 부럽네요! 보고 느끼고 배울수 있게 집구경 시켜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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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 2012-10-05 17:46:23 | ***.***.***.*** |

집안 구석구석 섬세함이 정말 많이 느껴지네요 ㅠㅠ 레몬티님의 실력이 그저 부럽기만 해요~! 저는 언제쯤 저렇게 아늑하고 빈티지하면서도 깔끔하게..ㅋㅋ 집을 꾸밀수 있을까용? 저희 집이랑 바꾸고싶은 마음 밖에는 안드네요~ 친구집 놀러갔다오면 기분좋고 신기하고 그런데 그 기분이 느껴져요. 너무나도 감각 있으신 레몬티님 그저 부럽네요! 저도 열심히 해서 얼른 저런 실력을 갖고 싶어요~ 구경 너무 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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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2012-10-09 12:05:25 | ***.***.***.*** |

와우.....정말 손이 안간곳이 없네요
따스한 손길만큼이나 넘 이쁜 집이네요
레몬티언니는 정말이지 볼수록 매력쟁이.......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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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선 2012-10-16 19:37:41 | ***.***.***.*** |

환상이네요...어떻게 여자의 몸으로 집안을 저렇게 꾸밀수가 있죠???
같은 여자로써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네스홈 가입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네스홈에는 정말 고수님들이 많은것 같아요~^^
많이 보고 배워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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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연 2012-10-18 14:54:02 | ***.***.***.*** |

그저 부럽네요. 요렇게 해놓고 살고싶은데^^
꿈의집이네요.ㅎㅎ 아기자기하고 손도 많이가고... 넋놓고 구경하다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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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모연 2012-10-18 18:37:48 | ***.***.***.*** |

엄허나~ 전 지금에서야 봤네요~ 넘 정성이 가득한 풋풋한 공간이예요...
이렇게 온 집안에 내 손길이 가득한데 항상 흐뭇하실 것 같아요~^^~
넘 부러워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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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2012-10-19 12:14:30 | ***.***.***.*** |

레몬티 님 작품 넘좋아하는데 레몬티님 집에 놀러갔다온 기분이에요~
거기서 그 멋진 작품들이 탄생한단 말이지요~ ㅎㅎㅎ
빈티지스러움으로 가득하네요~~ >.<
살짝 와일드하실거같았는데^^ㅋㅋ 귀여운 소품들하며 넘 이뻐요~ 보고 많이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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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자 2012-10-24 18:14:48 | ***.***.***.*** |

레몬티님 집 넘 예쁘네요
이렇게 살면 안 먹어도 배부르겠어요
어케 이렇게 잘 할 수가 있죠
마구마구 감탄하고 갑니다~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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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2012-10-26 12:19:49 | ***.***.***.*** |

정말 아름답네요~ 무엇보다 작업실 정말 너무 너무 부러워요~~아..저는 언제쯤 저런 작업실을 제 집안에 둘수 있을까요..?
마냥 부러움에 침뚝뚝 흘리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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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미 2012-10-28 12:54:08 | ***.***.***.*** |

집안곳곳에 레몬향기가 나는것처럼 그안으로 코를 벌름거려보네요. 집을 가꾸고 정성을 들이며 산다는건 어느순간 완성되는것이 아니기에 레몬티님의 열의가 느껴집니다.집을 사랑하고 가족을 아낄줄아시는 레몬티님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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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자 2012-11-26 14:46:50 | ***.***.***.*** |

진짜 여자로서 탐나는 집안 인테리어이며 같은 취미를 공유한 사람으로서 넘 부러운 작업실입니다
타고난 솜씨가 있어야 할까요? 전 어떻게든 작은 구석에 작업실을 만들어도 이쁘지가 않으니 ㅜㅜ.. 배울 점이 많은 거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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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연 2012-12-05 09:32:23 | ***.***.***.*** |

레몬티님 혜인맘요..^^ 오늘 린네니아 둘러보다가 여기 레몬티님 집은 첨 보네요..
진짜놀러가고 싶어요.. 자연스럽고 멋스럽고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놀러가서 많이 배워오고 싶네요.. 하지만 레몬티님의 센스를 배울려면 한도끝도 없을것같아
이것 저것 막 뺏어오고 싶네요..
정말 멋진집.. 예쁘게 잘 꾸며놓으셨어요.. 최고 ... 짱.. 이런말로도 부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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