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ㅣ9월 핸드메이드 하우스 - 그린러버 - (0/17) Hot

2012-09-01 1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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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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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러버님의 하우스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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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

질투의향기 2012-09-01 13:00:39 | ***.***.***.*** |

그린러버님의 솜씨에 감탄하는 1인이에요^^그린러버님처럼 공간 꾸미고 정리하려면 엄청 부지런해야 한다는~ 스스로 잼있는 일 하시면서 사시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앞으로로 계속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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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2012-09-01 13:15:44 | ***.***.***.*** |

정말로 소품 하나하나에 손이 안간 곳이 없을 정도로 훌륭하세요~ 헉헉 저는 어떻게.. 따라가려면 한참 멀고도 먼길을
가야할 것 만 같아요 ^^;;; 한눈에 그린러버님만의 스타일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구요~
요즈음 처럼 새것만 쫓는 세상에서 이런 고유의 멋을 알고 고유의 사물을 사랑하고..
낡은것 자체에 멋을 느끼시는 분은 드문 것 같은데 이런것 하나하나에 애정을 느끼고
있는 그대로 자연스러움을 보여주시는 그린러버님을 보면서 저의 마음가짐도 재정비해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앞으로도 그린러버님만의 스타일 그대로 멋진 작품 많이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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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2012-09-01 13:24:08 | ***.***.***.*** |

핸드메이드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그린러버님 블로그는 다들 불러보셨을테지요?ㅎ
저도 마찬가지도 이미 알고 계셨던 분이 여기 핸드메이드 하우스에 나오시다니!!
친분은 없지만 매일 들리던 곳이라 그런지 그린러버님 너무 반갑구요 ㅋㅋ 부끄부끄 주부로써~ 아내로써~
핸드메이드 손을 놓지않고 부지런히...또는 뭔가 자유롭게(?) 사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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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진 2012-09-02 01:19:43 | ***.***.***.*** |

러버님!!!!*^^*
쏘잉나디아예요~~~^^오늘 왠지 러버님 보고싶어 매일가는 블로그지만 또 노크하려고계획(?)하고 있었는데 요렇게 멋지구리구리하게 네스홈에서 절 기다리고 있을줄이야 히히~~
책과 잡지에서 보던 러버님 공간보다 조금더 열어놓은 모습이네요^^
항상 러버님 작업실이 궁금했거든요~울집 원단이 정리가 안되어서 고민했는데 그린러버님보니 아...너무 깨끗하게 할려고 하지 말아야겠구나 ...싶었어요^^
약간 어질러진듯한 프리한 공간이 더 아이디어가 잘 나오더라구요 히힛~~

흠흠,,,입뿌고 매력적이고 아방가르드하고 센치한 러버님~
저 역시 그렇게 한평생 늙어가고 싶습니다^^

준비하시는 작업공간도 편안한 그린러버님같은 공간이 되길 기도해 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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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2012-09-03 13:44:39 | ***.***.***.*** |

와우!! 그린러버님!!
저 이번에 그린러버님 책까지 샀어욤!!
정말 반갑습니다~~~~ 책내시느라 많이 바쁘셨을텐데 앞으로 린네니아 활동도 많이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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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빈 2012-09-03 13:54:11 | ***.***.***.*** |

그린러버님만의 스타일로 정말 집을 잘 꾸미시는거 같아요1!
거실의 프랑스국기같은 커튼 시원하니 정말정말 이쁜거 같아요>_<
손재주 정말 부럽습니다T_T 앞으로도 멋진 작품 많이 보여주시길~ ㅎㅎ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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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혜 2012-09-03 14:05:25 | ***.***.***.*** |

앗앗앗! 핸드메이드하우스 9월호, 컨텐츠가 너무너무 훌륭합니다. 네스홈 고마와요~^^
평소 무척이나 궁금하고 부러웠던 그린러버님의 집 구석구석을 확인하게되니 행복한 마음마저 듭니다.
블로그에서 보던것과 또다른 느낌이네요!
그린러버님의 스타일에 반하는 계기였던 민트색 냉장고도 살짝 보이고~ 반가워라^^
그린러버님의 핸드메이드 세계에 퐁당 빠져 읽는 내내 혼자 미소지으며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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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숙 2012-09-03 14:08:31 | ***.***.***.*** |

그린러버님 책 구매해서 잘 보고 있어요~~^^
지금 따라할려고 원단도 사고 부자재도 사고 있는데...ㅠ.ㅠ 망상 따라할려고 보니까..
실력이 없는 저로선 막막하네요~ㅋㅋ 하지만 다른 서적보다 따라하기는 편리한 아이템이것 같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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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자 2012-09-03 14:09:02 | ***.***.***.*** |

감각이 굉장하신 분인듯 하네요- 무얼 먹으면 이리 될 수 있나요^^;
멋있습니다, 본인의 생활을 즐기시는 게 참 행복해보이셔서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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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애 2012-09-03 14:21:29 | ***.***.***.*** |

얼마전에 책도 구매했었는데..여기서 뵙게되니 뭔가 남같지 않네요.
빈티지한 소품들과 작품들이 너무 잘 어우러진 집이네요
아니 집보단 공방같네요....부러워요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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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2-09-04 10:54:51 | ***.***.***.*** |


위에 덧글들을 보니 상당하네요~ 저는 이분을 잘 몰랐는데 무지 유명하신 분인듯..ㅋ 저도 오늘 이글 보면서 "와~" 할 정도니
그 유명세야 안봐도 비디오네요/ 반갑습니다~ 저는 비록 오늘에서야 그린러버님에 대해 제대로 알았지만 앞으로 많이 찾아 뵐 듯한데요~~?! 님쫌..짱이신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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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연 2012-09-04 11:04:27 | ***.***.***.*** |

활짝 웃는 러버님을 여기서 보니까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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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2012-09-05 16:26:51 | ***.***.***.*** |

와우~~~~ 오랜만에 네스홈 들어왔더니 메인에 떡하니~~
ㅋㅋㅋㅋ 완전 빈티지 코드가 맞아서
책도 구입했는데.....
집에 놀러가고 싶어요~~~ 머래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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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임 2012-09-06 08:56:33 | ***.***.***.*** |

정말 소질 없는 저에겐 우상입니다. ^^ 완전 머쩌요.
저 다양한 이쁜 천.........오홀....다양한 파우치.............캬올~~~
커튼도 참 무지 이쁘구요. 제가 소질이 없지만 언젠간 함 만들어 보고 말테닷!!

히..그린러버님 짱입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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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옥 2012-09-09 19:08:37 | ***.***.***.*** |

가을되니 꼼지락하고싶은맘에... 오랜만에 네스홈에 놀러왔어요..
오잉~~ ^^ 그린러버님을 뵐려고 그랬나봐요~~ 메이최 인사드리고갑니다.^^
작품들 언제봐도 멋져요~~ 러버님 짱짱짱 ~~ 알라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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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2012-09-15 13:04:37 | ***.***.***.*** |

지금까지도 그래왔듯 앞으로 도 전' 아닌 난 그린러버님 과의 페이스 오프 할꺼야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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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자 2012-11-26 14:52:40 | ***.***.***.*** |

그린러버님의 블러그를 보면 근접하기 어려운 디자인 세계가 있으면서 탐나는 아이템세계였어요 배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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