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ㅣ5월 핸드메이드 하우스 - 네모의꿈 - (0/25) Hot

2012-04-29 13:41:19

WRITER
네스홈관리자
READ
8,244
IP
***.***.***.***
FILE


 



조각원단을 사랑한 그녀들의 이야기!
어떤 이야기들이 있을까요? ^^
컴퓨터 성능 및 인터넷 속도에 따라 버퍼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댓글 : 25

장지영 2012-04-29 23:02:03 | ***.***.***.*** |

네모의 꿈님들 마음이 참 선하고 고우신거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무료패턴도 늘 감사합니다^^

댓글보기수정삭제

최영렬 2012-04-30 03:32:13 | ***.***.***.*** |

정말 신선하네요.많이 기대할께요.

댓글보기수정삭제

권중원 2012-04-30 06:59:09 | ***.***.***.*** |

네모의 꿈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서울 나들이 갈 때 꼭 들려 보고 싶습니다.

댓글보기수정삭제

이모운 2012-04-30 08:39:07 | ***.***.***.*** |

주변에 사시는 분들이 넘 부럽네요.... 네모의 꿈 같은 공방을 차리는게 꿈인데 아직 갈길이 머네요.... 너무 보기에 좋아요. 제 주변에도 네모의 꿈같은 공간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온라인 몰이 빨리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행복하세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임윤희 2012-04-30 12:56:02 | ***.***.***.*** |

스마트폰으로는 글을 읽을 수가 없네요. 글도 사진도 초점이 안 맞은 것처럼 희미합니다.

댓글보기수정삭제

  네스이모 2012-04-30 15:26:36 | ***.***.***.*** |

회원님 안녕하세요^^ 스마트폰으로 글을 읽을수 없어서 불편하시겠어요~^^;; 이미지가 길게 잡혀있어서 살짝 흐릿해 보이는듯한데 이런경우는 되도록 pc를 이용해 주셔야 상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으세요~

댓글보기수정삭제

    강명숙 2012-05-01 00:29:01 | ***.***.***.*** |

앗~! 네스이모님 이시다~ㅎㅎ 반가워요~ 카페에서도 관리하시더니 여기서도 관리하시네요? ^^

댓글보기수정삭제

      네스이모 2012-05-01 16:04:06 | ***.***.***.*** |

네~ 안녕하세요^^ 이렇게 알아봐 주시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뵈어요~^^

댓글보기수정삭제

김태숙 2012-04-30 16:23:04 | ***.***.***.*** |

예전 정모를 통해 만나 뵜었던 네모의 꿈님.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바느질도 즐거운 수다도 즐거웠던 그날.
이렇게 만나 뵈니 더더더 반갑네요^_^

댓글보기수정삭제

윤유미 2012-04-30 18:24:36 | ***.***.***.*** |

아아. 따뜻한 장소 따뜻한 분들이시네요.
기회가 되면 꼭 한 번 들르고 싶군요 ^^

댓글보기수정삭제

  강명숙 2012-05-01 00:30:34 | ***.***.***.*** |

저두요~ 사진을 보니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댓글보기수정삭제

강명숙 2012-05-01 00:27:30 | ***.***.***.*** |

집이 참 아름답네요.. 저도 저런곳에서 살고 시퍼요~^^
전원주택같은데..공기도 맑고 한없이 내츄럴해지고 싶은데요..ㅎㅎ

댓글보기수정삭제

오경미 2012-05-01 06:09:49 | ***.***.***.*** |

잘 읽었습니다. 멋진 기획입니다. 네모의 꿈. 아름다운 이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두분이셨군요.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화이팅..응원을 전합니다.

댓글보기수정삭제

홍현정 2012-05-01 15:09:54 | ***.***.***.*** |

전 두분이라는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그냥 책을 내신분.. 공방 운영하시는분,,, 네스홈 숙제 내주시는분 정도로 알고있었는데 사진으로 얼굴을봬니 기분이 좋네여. 제가 사는 곳이 너무 멀어 공방 구경을 갈수가 없느데 친절히 공방도 구경 시켜 주시고.. 아기자기한 모습과 깔끔함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앞으로도 멋진 숙제 내주세여 열심히 따라하며 꿈을 키워보려합니다.

댓글보기수정삭제

박순영 2012-05-04 20:54:37 | ***.***.***.*** |

공방이 어딘지 알고싶네요.
저도 이런공방하나 갖는게 꿈인데..
가까우면 ..배우러가고파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이지은 2012-05-04 22:26:18 | ***.***.***.*** |

네스홈 개편과 함께 핸드메이더 하우스 첫번째로 촬영하게 되어 기쁘기도하고
솜씨 좋으신 회원님들께 부끄럽기도 합니다.
오랜시간 꼼지락거리며 바느질에 빠져지내다보니 다른 분들과있 저희가 아는 즐거움을 나누며 행복하게 지내고있습니다.
예쁘게 생각해 주시는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연희동 근처에 오시게되면 편하게 들러주세요.
혹시 네모나 꿈이 바쁜척해도 조용히 다녀가지마시고 꼭 아는 척 해주시고,
커피도 달라하시고, 수다도...
바느질을 사랑하는 네스홈 회원님들 행복하세요~~~~~

댓글보기수정삭제

허영신 2012-05-07 10:41:27 | ***.***.***.*** |

지나가다 네모의 꿈 같은 공방이 있다면 무작정 문을 열고 들어가볼 것 같아요.
모든 주부들의 꿈같은 공간이 아닐까 싶어요.
저희 집과는 멀어서 아쉬울 뿐이네요..^^

댓글보기수정삭제

김미성 2012-05-08 11:09:24 | ***.***.***.*** |

두분의 또다른 새로운것을 알게되는 시간이였네요^^*
언제나 멋지게 자신의 꿈을향해 달려가시는 두분을 응원합니다!!

댓글보기수정삭제

  임지은 2012-05-09 08:02:25 | ***.***.***.*** |

저도 소소하게 일상에서 바느질을 놓지 앟고 사는데요...네모의 꿈님처럼 작업실을 갖는게 꿈이랍니다.
나눔을 실천하시는 부분도 너무 감동적이구요... 가까이 산다면 찾아가 차한잔 하고 싶네요..
늘 지금처럼 좋은 활동 아름다운 작품 기대할꼐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이인숙 2012-05-09 14:23:32 | ***.***.***.*** |

지난번 프리마켓에서 만난적이 있는데...이지쏘잉이에요.
멋진 집과 멋진 작업실 잘 봤어요. 왕왕 부러운거 있죠~~~
첫번째 핸드메이더 하우스 선정을 축하합니다.^^

댓글보기수정삭제

장지영 2012-05-10 17:48:57 | ***.***.***.*** |

집에 정말 제가 꿈꾸는 그런 곳이네요...
너무 부러워지네요..전 아직도 멀었다는..그런 생각이 물밀듯이 밀려오네요..ㅎㅎㅎ
두분 보면서 저도 더욱 바느질 열씨미 해야겠어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이희림 2012-05-14 14:56:21 | ***.***.***.*** |

너무나도 부러운 공방이네요...
네스홈 가족이라면 모두~ 꿈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이제 시작하는 저로서는 자극체로 더 열씨미 해야하겠네욤~

댓글보기수정삭제

양미자 2012-06-04 01:19:49 | ***.***.***.*** |

공방 구경가고 싶네요.. 아직 핸드메이더의 아기자기한 공방을 많이 못봐서.. 저의 먼~~ 미래의 꿈을 갖고 계신분들 넘 부러워요 저도 열심히 노력해야겠네요 ㅎㅎ

댓글보기수정삭제

박정미 2012-08-23 15:06:37 | ***.***.***.*** |

윤쭈쌤~~ 넘 방가워용~
늦었지만 추카드려요~ 설마 잊지 않으셨는지 모르겠어요...시간이 많이 지나서..
새로 이사한 공방 방문 한번쯤 가보고 싶은데...

댓글보기수정삭제

권정현 2013-06-25 20:09:49 | ***.***.***.*** |

천천히 따라하고싶네요^*^

댓글보기수정삭제

패스워드

등록